왠지 올드 머슬카로는 오프로드를 달려도 클래식카 처럼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듀크스 오브 해저드의 영향인걸까. 오히려 오프로드를 달리는게 즐겁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Life is a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