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기어의 MC 제레미 클락슨의 복직이 불투명 해진 가운데, 여러 자동차 언론매체들의 핫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Carthrottle이나 Jalopnik 같은 웹진에서는 '톱기어에서 나왔으니 우리회사에서 BBC보다 더 잘해줄수 있다'며 은근슬쩍 입사제의를 하기도 했다. 일반 연예인이라면 폭행 시비라는 사건에 이미지가 박살날법 하지만 제레미 클락슨의 인지도는 그 정도로는 끄덕 없어 보인다. 


웹진이나 잡지에서의 이적제의는 사실 애들장난임을 영국의 방송국인 iTV가 증명하였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iTV가 제레미 클락슨에게 1억 파운드[각주:1]라는 스카웃 비용을 제시했다고 한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없었던것은 아닌데, BBC가 오리지널 톱기어를 2001년에 종영하였을때 체널5에서 Fifth Gear가 오리지널 톱기어 포맷으로 탄생한적이 있다. 아마도 톱기어의 포맷을 그대로 들고가서 iTV에서 제목만 바꿔서 계속 진행할수도 있을 법하다.

  1. 한화 166억원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