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op Gear this weekend, apparently. How about 633 Squadron instead? @JeremyClarkson @RichardHammond
— James May (@MrJamesMay) 2015년 3월 10일
듣기로는 이번주에는 톱기어가 방영하지 않는다던데, '633 스쿼드론'을 대신 틀어주면 어떨지? @리처드해먼드 @제레미클락슨
@MrJamesMay No no no. Where Eagles Dare. Much better.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2015년 3월 10일
@제임스메이 ㄴㄴㄴ '웨어 이글스 대어'가 더 잼씀
No, surely, Last of the Summer Wine; no one will notice the difference. Job done. @MrJamesMay @JeremyClarkson
— Richard Hammond (@RichardHammond) 2015년 3월 10일
절대루 그렇지 않음. '라스트 오브 더 서머 와인'이 최고임. 그 누구도 차이점을 찾아내지 못할듯. 우왕 ㅋ 굳 ㅋ
@MrJamesMay @RichardHammond I did some pretty good war documentaries. They could screen one of those.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2015년 3월 10일
내가 예전에 아주 멋진 전쟁 다큐멘터리 몇편을 찍어 놓은게 있어. 아마도 그걸 대신 틀어줄지도 몰라.
Oh God, BBC please take him back... He's started cooking...
— Em Clarkson (@EmClarkson1) 2015년 3월 10일
오 맙소사. BBC는 제발 이 사람좀 다시 데려가요... 이제 요리를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Em Clarkson은 클락슨의 딸
Save Clarkson? Save empty cardboard boxes and off-cuts of string. They're far more useful.
— James May (@MrJamesMay) 2015년 3월 11일
클락슨을 구하(save)자고요? 차라리 빈 박스나 끊어진 줄을 재활용(Save)하는게 나아요. 그게 훨씬 가치 있으니까요.
이 상황에서 피어스 모건은 되도안한 개드립을 시전했다.
I'm available. #TopGear
— Piers Morgan (@piersmorgan) 2015년 3월 10일
나 요새 할일 음슴 #톱기어
이 트윗 덕분에 피어스 모건이 제레미 대신 들어갈거라 카더라 라는 근거없는 카더라 통신이 난무중 (트인낭...)
현재 트위터에서는 #BringBackClarkson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한쪽에서는 #SackJeremyClarkson 이라는 복귀 반대운동도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