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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CARS

애매한 세그먼트 + 어정쩡한 비율 = 혼다 시빅 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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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유럽 스튜디오에서 개발, 5도어 시빅의 차체를 늘려서 만듬. 


1.6 i-DTEC 디젤엔진, 1.8 i-VTEC 휘발유 엔진

능동형 댐퍼시스템으로 날렵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 제공.




혼다 시빅 투어러


요게 원형이 된 컨셉입니다...


컨셉카를 양산하려고 타협점을 찾다보면 날렵하던 모습도 똥이 됨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가 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