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San Andreas의 배경은 Las venturas, Los santos, San Fierro 세가지 도시를 합한 것이었다. 애초에 Vice City가 후속작일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GTA V는 Los santos 만을 배경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보통 세계관을 나눌때 탑뷰 형태의 GTA1,London,2를 하나로 묶고 SD세계관이라고 GTA3,VC,SA를 하나로 묶는다. 마지막으로 가장최근 작들은 HD 세계관으로 묶는데 여기에 GTA IV와 GTA V가 해당이 된다. 사실 SD 세계관을 보면 이름이 각각의 도시나 대륙 명칭을 따왔는데, 정식 명칭은 GTA3, GTA3 Vice City, GTA3 San Andreas라고 불러야 맞다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면 사소한 변화가 있었을뿐 SD 세계관의 기본 엔진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HD 세계관에도 이 잣대를 갖다대기에는 좀 애매모호하다. 720p 베이스라서 HD 세계관은 맞으나 GTA IV와 GTA V의 엔진은 많이 다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예전에는 LV,LS,SF를 하나로 합쳐서 SA라고 불렀으나 TBoGT의 로터뎀 타워 1층에 가보면 LC,VC와 마찬가지로 LV,LS,SF를 별개의 도시로 취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IV의 FlyUS 간판에 있는 Los Santos 비행기표가 단돈 $2299라는 것 에서 차기작이 Los Santos임이 예상되었듯, LS 어딘가에도 차기작과 관련된 이스터애그가 존재할 것이고 아직까지 발견이 되지 않았다고 본다.


Los Santos 만으로도 역대 최대 급의 맵을 뽑아내어 만든게 GTA V인지라, 나머지 도시들도 크고 거대하게 해서 단일 파트로 쪼개서 낼것 같다. Vice City는 단일로 내놓기에는 배경이 작은 감이 없지 않아있는데, 이 부분도 배경이 되는 차기작이 있다면 맵이 무척 커지거나 아니면 Liberty City와 같이 등장하는 것도 예상해볼만하다. 특히 노스 양크턴이라는 지명이 새로 세계관에 등장했기에 관련 언급이나 후속작에서의 출현도 기대해 봄직하다. 


늘 그래왔듯 GTA V의 DLC에 대한 루머도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 DLC라는 것의 이미지는 흔히들 남코 같은놈들이 돈벌려고 지저분한 짓 처럼 여겨지나 락스타는 아예 DLC가 새로운 게임 수준이어서 GTA V의 DLC도 상당히 주목해봐야 할듯하다. IV의 DLC가 2명의 캐릭터가 추가되었으니, V의 DLC는 아예 3명의 플레이어블 케릭터가 새로 등장하는 DLC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각주:1]  물론 현재는 GTA 온라인 업데이트조차 관리하기도 벅차 보이지만, IV DLC의 반응이 좋았기에 V DLC도 나올법 하다.[각주:2] 특히나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끈임 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칠라아드 산 벽화의 해답은 DLC가 아닐까한다. 황금알3개, UFO, 그리고 제트팩이 그려져있는데, 아무리 봐도 이는 DLC에서 등장할듯하다. 이미 게임파일은 다 까뒤집어 졌으나 제트팩의 단서가 없는것을 볼때, 역시나 DLC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2/4분기나 3/4분기 사이에 PC판이 출시가 되고 연말쯤에 콘솔용 GTA V DLC 등장을 예상해본다. 


GTA VI의 배경은 무엇이 될까라는 것은 여러 게임 웹진이나 포럼에서도 거론이 되고 있는 부분인데, 내가 보기에는 VC는 너무 작아서 별로고 San Fierro가 가장 유력하다고 본다. San Fierro는 현실 세계의 센프란시스코인데, 센프란시스코는 아주 거대한 도시이고 GTA SA에서도 가장 큰 도시로 묘사되었기에[각주:3] 가능성이 있다. 이제 차세대기 부터는 FHD 세계관이 될터인데, 여기서 더 거대한 맵으로 락스타 외계인들의 기술 잔치가 벌어질듯.

  1. 그중에 한 명은 라마 데이비스일 확률이 아주 농후하다 [본문으로]
  2. 특히나 해외 포럼에서 미사용된 10개의 전화번호가 발견되었고, 심지어 통화내용까지도 존재하는 것을 볼 때 더욱더 가능성이 있다. [본문으로]
  3. 왠지 미국 서해한 쪽 지역이라 일본 방사능 영향을 꽤 받는 편인데, 일본 방사능이랑 엮어서 일본을 신나게 털것 같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