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독스 스토리 트레일러


간단하게 감상평


데브 트레일러는 무슨 GTA5 씹어먹고 로스산토스에는 2달만 있으면 충분할 것 같았지만 개발 연기로 사람들이 '시카고 따윈 안가도됨 ㅋ' 하게 만든 전설의 와치독스

데브 트레일러(E3)때는 "내가 바로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다!!" 라고 외치면서 패기 개쩌는 그래픽, 테셀레이션, 광원효과, 재질 질감을 뽐냈으나

스토리 트레일러에서는 그것보다 한 참 못한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음. 진짜 눈에 확 뛸 정도로 그래픽이 퇴화 했고, 심지어 그래픽 때문에 에이든의 얼굴도 이전보다 못 나보임.

가만히 보니까 데브 트레일러는 PC로 했던데, 유비하면 그래픽 쩔고 영양가 없는 게임 플레이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그래픽도 좀 별로 인듯? 아니면 PC용이아니라 엑박 원이라서 920p라는 변태 해상도에 맞추느라 저래 된건가? (아아 왜 차세대 주제에 FHD를 못 뽑니 고자 셋톱박스야)

디비전에 쓰인 스노우 드랍 엔진은 아직 상용은 무리인것 같고, 와치독스는 거대 오픈 월드이니 타협을 한건가...

근데 뱅기도 없고, 핼기도 없고, 오로지 도보, 차, 그리고 어크끕 무쌍이라서 그타5의 넓은 오픈월드와 자유도를 원한다면 약간 실망할수도?

개인적인 평가로는 와치독스는 GTA와 맞먹으려 들지만 상황을 봐서는 슬리핑 독스에 가졌던 기대정도 만큼만 하면 실망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5월 27일 발매인데, 이번에는 연기 없이 발매하길... (이러다 제2의 쉔무 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