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골프 GTI 빠돌이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013 뵈르테제 투어 이벤트에서 공개할 차량입니다.

 




 

어?! 저거 스티그 아냐?



 

 

렌더링만 봐도 정말 공격적입니다. 

 

 

 

<GTI  W12-650>

 

아마 07년에 나왔던 GTI W12 -650컨셉 처럼 GTI 빠돌이를 위한 헌정선물이 아닐까요? (죽어도 양산은 안하겠죠?)

 

폭스바겐의 디자인 총괄인 클라우스 비슈코프 지휘하에 디자인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외관만 스테로이드를 맞은게 아니라 드라이브 트레인도 스테로이드를 맞았습니다.

 



 

일반형에 얹혀진 4기통 터보 엔진을 갖다버리고 3리터 트윈터보 직분사 V6 엔진이 얹혀 졌습니다. 

 

503마력을 내며 403 파운드/피트 토크를 낸다고 합니다. 

 

혹자들은 R32 부활 신호탄이 아닐까라고들 하던데... 요즘 유로 기준 맞출려면 어림도 없습니다. 없고요.




 

엔진은 7단 DSG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와 물려 동력을 할덱스 XWD로 전달하게 됩니다. (적어도 요번건 코너는 돌겠내요) 

 

제로백은 3.9초이며 최고시속은 297킬로미터라는군요.

 



 

거대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20인치 휠이 차체를 떠받들고 있습니다. 

 



 

팬들을 위한 헌정선물로는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양산을 안 하는게 문제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