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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제임스 메이가 부가티 베이론 SS를 타고 양산차 최고 속도를 기록했던 에라 레시에서 또한번의 도전이 치뤄졌습니다.
도전자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빠른 로드스터인데요
중국인 레이서인 엔소니 리우가 지붕을 연체로 이차를 몰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엄격하기로 소문난 TUV (독일의 기술 인증기관)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습니다.
최고 속력은 408.84Km/h를 기록했습니다. 비테제가 지붕을 열고 달릴때는 전자적으로 372.9Km/h로 제한된다는걸 감안하면 정말 빠르죠.
특히 이차는 '세계 기록 자동차(World Record Car)' 임과 동시에 일반인에게 판매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기록 버전이 다른게 뭐가 있냐구요?
간지나는 도색이있구요..... 음..................... 없어요.
사양은 8리터 16기통 쿼드터보 엔진에 1184마력 비테제 순정그대로입니다.
WRC버전은 단 8대만 생산이 될것인데요 아마 주 타겟은 안봐도 뻔하죠?
드라이버가 중국인이니까요....
그렇습니다. 상하이 모터쇼에 월드 프리미어로 출시하게 될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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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가리수가 깡패내요....
서울 모터쇼엔 월드 프리미어고 뭐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