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볍고 빠르다는 파운데이션 프레임웍이지만 여전히 느려터지고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마 오늘 코드를 좀 손봐서 페이지 스피드 점수가 85점에서 91점까지 오르긴했네요. 허나 YSlow점수는 더 떨어졌다는 점은 이상합니다. 사실 Yslow점수는 페이지마다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네.요


오프스크린메뉴를 집어넣고, 카테고리를 중복출력하는등 부하를 줄만한 짓은 충분히 많이 했기 때문에 딱히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페이지에서는 미칠듯이 빠른속도를 보여주는데 티스토리 치환자를 얹어 블로그에 로딩시키는 순간 버벅거린다는 것에서 크나큰 좌절을 하고 있습니다. OTL....


사실 티스토리의 기형적 스킨구조에 기인하는 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티에디션에 슬라이더를 띄우기 위해서 본문 영역에서도 슬라이더를 띄우고 숨김 처리를 해버려야 하는 병크스런 구조를 취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포스팅 본문에서는 슬라이더가 숨김 처리 되어있지 뒤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버벅버벅 대지요 ㅠㅠ (티에디션용 치환자 하나 만들기가 그렇게 어렵냐!! 미디어 로그도 따로 치환자 있으면서!!! 테터툴즈에는 커스텀 치환자 기능도 있던데!! 왜! 왜!!!!! -_-)


게다가 티에디션 화면도 사이드바를 숨겨 놓았을 뿐이지 위젯들은 전부로드 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구조 문제 때문에 가끔 심하게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ㅠㅠ


다행이 엑수시아 님께서 TS- Plug-in을 공개해주셨기에(http://zion437.tistory.com/363) 페이지 마다 따로 스크립트를 지정하는 방법을 써봐야 할것 같습니다. CSS만으로 없애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라서 참 귀찮은 점이 많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