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택배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최근에 물건 산것도 없는데 도대체 무엇이 왔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택배를 뜯어봅니다.
뙇
첫번째 덩어리를 풀어왔습니다.
으아니!! 내용물이 스티그 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자테. 참고로 스티그는 엄마 뱃속에서도 팔짱끼고 있었다네요. 하긴 그럴리가 없죠 스티그는 자가증식을 하기 때문에....
이 택배의 정체는 바로 White Sitg 님이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ㅎㅎㅎ
덤으로 과자까지 챙겨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ㅠ_ㅠb
White Stig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White Sitg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starsunk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