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옥의 마크업만이 남았네요 ㅋㅋ
요번에는 Sass로 작업을 해볼까합니다.
믹신이나 코드 네스팅도 참신하고 여러모로 작업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작성시 바로 압축해주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에디터에서 압축용 프로그램을 한번 거쳐야 한다는게 좀 까다롭긴 하네요...
아마 대중화가 되면 한방에 되는 프로그램도 나올것 같습니다. ^^
이제 지옥의 마크업만이 남았네요 ㅋㅋ
요번에는 Sass로 작업을 해볼까합니다.
믹신이나 코드 네스팅도 참신하고 여러모로 작업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작성시 바로 압축해주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에디터에서 압축용 프로그램을 한번 거쳐야 한다는게 좀 까다롭긴 하네요...
아마 대중화가 되면 한방에 되는 프로그램도 나올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