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it's been a while, but you can relax. Top Gear telly's back! As you may well have read in your brand spanking new Top Gear magazine, we're currently due to return to BBC Two at 8pm on January 27! And guess what? You're getting the long-awaited Christmas Special thrown into this series, too, which is inexplicably scheduled for transmission in, erm, early 2013...
음,, 아주 오랜만이긴하지만 안심하셔도 됩니다. 탑기어 TV가 돌아왔으니까요! 기막히게 새로운 탑기어 매거진에서도 보셨듯이 저희는 1월 27일 8시에 BBC2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여러분이 오래기다리시고 불가피하게 2013년 초로 연기된 크리스마스 스패셜이 이 시리즈에 함께 방영됩니다.
MICROCAR
Remember when Jeremy quite literally drove a Peel P50 into work? Well, in the five years between then and how, he's been doing some serious thinking. And concluded that it was a bit too... big. So he commissioned some very talented students from the Coventry University Design course to build him something even smaller...
마이크로카
제레미가 말그대로 필50를 '몰고' 출근한것 기억 나시죠? 그 후로 부터 5년이 지난지금은 제레미는 심각한 고민을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필50가 출근하기엔 너무크다고 결론내렸죠. 그래서 아주 뛰어난 재능이 있는 컨벤트리 대학 디자인 학부생들에게 그에게 맞는 더 작은 차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WRC BENTLEY
As James, Jeremy and Richard will tell you, the Bentley Continental GT leaves a very Cheshirey taste in the mouth. So when the company revealed its new GT Speed model - the company's fastest ever production car with a 205mph top speed - we thought we should test it and find out if you can, erm, turn it into a WRC car....
WRC 벤틀리
제레미와 리처드, 제임스가 말하길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체셔 치즈의 풍미를 남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벤틀리가 신형 GT 스피드 모델(벤틀리가 만든 가장빠른 205마일로 달릴 수 있는 차량)을 출시했을때 우리는 가능하다면 태스트를 할때 WRC차량으로 사용가능한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US ROAD TRIP
The producers have mixed up a failsafe cocktail of awesomeness with this series' ‘Merican adventure. Across the Nevada desert to the Mexican border in the new Dodge Viper, Aston Martin Vanquish, and a Lexus LFA.
미국 여행
PD가 위험하지 않고 놀라운 메리칸(미국) 모험을 이시리즈에 섞어 놓았습니다. 네바다 사막을 가로질러 맥시코 국경까지 신형 닷지 바이퍼, 에스턴마틴 벵퀴시 그리고 렉서스 LFA를 타고 갑니다.
WEMBLEY TO MILAN
We offer the definitive answer to an age-old quandary - what's the fastest way to get from Britain to Italy to watch a football match in the San Siro stadium in Milan if you only have ￡35,000 to spend on a car? Road or rail? James and Richard take the train, Jeremy's in a surprisingly inexpensive Shelby Mustang GT500.
윔블리에서 밀라노 까지
우리는 5천9백만원짜리 차를 타거나 열차를 타는것 둘중에서 무엇이 영국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 시로 스타디움에가서 축구경기를 보는 가장빠른 방법인지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정답을 제시하려 합니다. 리처드와 제임스는 열차를 타고 제레미는 말도안되게 저렴한 쉘비 머스탱 GT500을 타고갑니다.
OLD-AGE PEOPLE CARRIER
Jeremy and Richard design the perfect vehicle for Britain's ever-growing pensioner population. To test it, we recruit some old people to take a trip the south coast of England for a sit down and nice cup of tea.
노인들을 위한 자동차
제레미와 리처드가 영국의 계속 늘어나는 연금 수급자들을 위해 최적의 차량을 디자인했습니다. 시험을 위해서 몇몇의 노인분들을 모시고 앉아서 맛있는 차한잔을 하러 영국 남쪽 해안으로 여행을 갑니다.
A VERY THOROUGH KIA CEE'D ROAD TEST
Have you been fantasising about the buttery, thunderous engine thrum of our Kia Cee'd? Intrigued by what deliciousness the latest iteration will hold? Jeremy's on hand to administer a very thorough road test to answer the questions that really matter - is it faster than a GT-R? Is it any good if you're a sodium and eels salesman? Can it play international rugby?
아주 빈틈없는 기아 씨 어퍼스트로피 디 테스트
여러분은 버터같이 부드럽고 우레 같은 기아 씨 어퍼스트로피 디 엔진의 튕기는 소리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가요? 최신의 대량생산 작업에서 만들어낸 맛이 우리를 흥미롭게 만들어 줄까요? 제레미 손에 의해서 시행되는 이 빈틈없는 로드 테스트는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바로 그 문제, 예를 들어 이 차가 닛산 GT-R보다 빠른가? 당신이 소금과 장어를 같이 파는 장수라면 이차가 정말 적합할지? 이차로 국제 럭비 경기를 할수 있을지? 같은 질문의 해답을 줄것 입니다.
PAGANI HUAYRA
Hammond's car of 2012 attempts to lay down all of its 730 horsepowers onto our track. Will it knock the V8 Atom off its perch?
파가니 흐에으라
헤먼드가 선정한 2012년의 차인 후이에라가 730마력을 탑기어 트랙에서 모두 짜내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과연 후이에라가 에어리얼 V8 아톰*을 왕좌에서 쫓아 낼수 있을까요? (*현재 랩타임 1위)
TOYOTA GT86
Toyota's keenly priced RWD coupe gets a Stig insertion. It goes well. And sideways.
도요타 GT86
도요타가 날카롭게 가격을 매긴 후륜구동 쿠페가 스티그 삽입을 받았습니다. 둘은 잘 어울렸지만 부작용도 나타났지요
HOT HATCHES
Jeremy tests 825bhp's worth of hot hatchery in the shape of the Ford Focus ST, Renault Megane Renaultsport Cup 265 and Vauxhall Astra VXR. Prepare for smoking front tyres...
핫해치 테스트
제레미가 도합 825마력어치의 포드 포커스 ST, 르노 메간 르노스포트컵 265 그리고 복스홀 아스트라 VXR 같은 핫해치들을 테스트 했습니다. 앞바퀴연기낼 준비 하시죠..
AFRICA SPECIAL
Clarkson, Hammond and May are off to Africa in a bid to find the source of the Nile. And yes, it's already sort of been discovered (Victorian explorers John Speke and Richard Burton thought they'd nailed it back in the mid-19th century). But fresh sources have cropped up - a Belgium found one, so did Joanna Lumley - and the boys wanted a piece of the action. And their names in the history books...
아프리카 스패셜
클락슨, 해먼드 그리고 메이는 나일강의 기원을 찾기위해서 아프리카로 갑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대부분(빅토리아 시대의 탐험가인 존 스피크와 리처드 버튼이 19세기 중반에 찾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은 이미 다 탐험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기원(벨기에인이 하나찾았습니다. 조안나 럼니도 마찬가지구요)이 불쑥 튀어오기 시작했고 소년들도 역시 그 반열에 끼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이 역사책에 올라가는것도 말이죠...
AFRICA SPECIAL
Their tools? Cars bought off the internet for ￡1500...
아프리카 스페셜
그들의 연장이요? 바로 인터넷에서 산 255만원짜리 찹니다.
아마 시드 테스트는 예전에 포드 피에스타나 르노 트윙고R 테스트 처럼 황당무계 한 테스트 일듯 싶습니다.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한국 기레기들 반응도 궁금하구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