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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V (서브미션) - 버스암살 더보기
드라이브 트라이브 - 러시아식 타이어 스트레치 [한글자막] 이번 드라이브 트라이브 영상은 타이어 스트레쳐가 주제이다. 참고로 타이어 스트레치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자면, 말 그대로 규정이상의 림 크기에 작은 타이어를 끼우는 것이다. 순전히 멋을 부리는 용도로 하는 것이며, 장착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짓을 해야 한다. 대충 원리는 다음과 같다. 라이터 기름을 림 주위에 바른뒤 안에 타이어 안에 공기를 집어넣고 기름에 불을 붙여 공기를 급격하게 팽창시켜서 타이어를 억지로 끼우는 방식. 이는 오프로드 주행을 하는 사람들이 주행중 타이어가 림에서 이탈하는 경우(펑쳐가 아니다) 다시 장착하는데 쓰는 방식이다. 영상의 1분 25초 부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타이어를 다시 끼우는 것을 볼 수 있다. 현대에 쓰이는 타이어는 튜브리스라서 가능한짓. 참고로 스트레칭해서 쓰는 타이어.. 더보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의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중 9월 1일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이 발사 준비 도중에 폭발했다. 이는 페이스북의 인공위성인 AMOS-6를 탑재하고 있던 것으로 위성도 폭발과 함께 완전히 사라졌다. 스페이스X, 페이스북 AMOS-6 미션 준비중 로켓 폭발. 보험금을 받을수 있을 것 인가?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제 3자가 촬영한 사고 영상이 존재하는지 알아보고 있는중이다. 또한 현재 로켓 발사와 관련된 음모론 영상이 유투브 삭제되고 있는데, 이는 자사가 제재한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금요일날 일론 머스크는 사고에 대해 여전히 조사가 진행중이며, 14년간의 사력중, 가장 어렵고도 복잡한 문제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엔진이 발진하지 않았음에도 폭발이 일어났고, 이는 폭발을 일으킬만한 열원이 전혀 없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더보기
카르마, 리버로 공식 출시 얼마전 온라인으로 티저가 공개되었던 카르마의 리버로가 정식 출시 되었다. 리버로는 도산한 피스커 오토모티브에서 만들어진 카르마를 그대로 다시 만든 것이다. 2017 카르마 리버로 티저 공개 카르마 오토모티브, 딜러와 자체 판매점 모두에서 차량을 판매할것. 피스커가 도산한 이후 중국계 기업이 인수한 후 사명을 카르마로 변경하고 첫번째 차량을 피스커 카르마를 재생하여 다시 내놓은 것이다. 카르마는 새로 재정비한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추고 차량을 홍보하고 있다. 이전 보다 더 화려하고, 더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였고, 바로 자연에서 가져온 소재임을 강조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조잡하기 짝이 없던 피스커 시절과는 달리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게다가 OTA 업데이트도 받을수 있는 기능도 탑재 되었다. 첫번.. 더보기
GM, 볼트 EV에 OTA 기능을 탑재 할것. GM의 엔지니어링 수장인 팜 플리쳐에 따르면 볼트EV에 오버-디-에어(OTA) 업데이트 기능이 적용 될것이라고 밝혔다. 플리쳐는 자사의 엔지니어들이 사이버 보안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음을 강조했다. "우리는 보안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있으며, 거대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사이버 보안 전담팀을 꾸렸죠. 우리 회사의 사이버 보안 팀의 수장인 제프 마시밀라는 오토 ISAC의 부회장도 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볼트 EV에 OTA 프로그램을 장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안전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TA를 도입하게 되면 GM으로서는 정비 인력을 감축할수 있어서 더 좋고, 고객들도 굳이 딜러쉽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어 매우 합리적인 대안이 된다. 현재까지 GM은 차량에 결함이 생길경우 딜러쉽.. 더보기
일렉트라 메카니카의 전기 3륜차 솔로 공개 케나다 기업인 일렉트로 메카니아가 자사의 순수 전기 3륜차인 솔로를 공개하였다. 솔로는 1인승의 출퇴근 전용 전기차로, 매우 작은 차량이다. 16.1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100마일(160km)의 최대 주행거리를 낸다. 공기저항 계수는 0.24이며 최고시속은 130Km/h, 0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8초 이하이다. 1회 충전은 3시간이며, 이로 100마일을 달릴 수 있다. 솔로는 출퇴근 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충분한 거리. 차량의 가격은 $19,888 케나다 달러이며, 케나다에서는 퀘백에서 최소 $8,000, 온타리오에서 최대 $13,000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일렉트라 메카니카는 차량의 인도가 2017년 부터 케나다에서 진행될것이라 밝혔다. 굳이 3륜차를 골라야 한다면 엘.. 더보기
테슬라, 모델S의 화재는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접점 때문 지난달에 프랑스에서 열린 시승회 도중 테슬라 모델S가 불이 붙었다. 탑승자는 3명이고 두명은 고객이며 한명은 테슬라 직원이었다. 덕분에 재빠르게 차량을 탈출하여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테슬라 모델S, 프랑스에서 시운전 중에 화재 발생 사고 당시에는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테슬라는 빠르게 조사단을 마련하여 조사에 들어갔고 문제점을 찾아냈다. 목격자에 따르면 모델S는 녹아내리면서 약 5분만에 완전히 불에 타버렸다. 이 때문에 약 3주간의 긴 조사과정을 거쳤다. 테슬라에 따르면 시승에 사용된 모델S는 2016년 모델S 90D 모델이며, 볼트로 연결되는 접점부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이 접점부는 차량 조립시 로봇이 조립하는 부분이나 이 경우에는 사람이 조립하는 바람에 해당 부분이 .. 더보기
포르쉐, 파나메라 4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포르쉐가 2018년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새로 풀 모델 체인지 된 플래그 쉽 세단인 파나메라에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얹은 버전이다. 1세대 파나메라의 하이브리드 버전은 2013년에 공개되었는데, 9.4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순수 전기만으로 32km를 달릴 수 있었다. 2018년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에는 포르쉐가 더 큰 14.1kWh 수냉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순수 전기만으로 50km를 달릴 수 있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는 최고시속이 140km/h로 제한되며 330마력 2.9리터 트윈터보 V6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시속 278km/h로 달릴 수 있다. 230V-10A 콘센트에서는 5.8시간만에 완전충전이 되며, 3.6kW 기본 온보드 차져 대신 옵션으로 나오는 7.2kW..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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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V (괴짜들) - 한국전쟁 PTSD 피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