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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tips/How to blog

블로그에 한RSS 구독버튼 달기 피드버너보다 한국에서는 더 많이 통용되는게 한RSS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한RSS 구독 버튼을 달아서 구독자수를 늘여 보세요. 예전에는 다음 위젯 뱅크에서 제공하는 플래시 기반 위젯 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이미지 기반도 있더군요. 위젯 생성은 이곳에서 자신의 RSS 주소를 입력하고 생성하면 됩니다. 더보기
트위터 카운터 설치하기 트위터 카운터를 설치하여 팔로워 수를 나타내보겠습니다. twitter counter에 접속한 뒤 sign in for your button을 눌러 트위터와 계정 연동을 한 뒤에 원하는 버튼의 코드를 얻어 가면 됩니다. 더보기
이글루스 개설하기 전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미 만들었지만 다른 사이트 스킨구조도 체험해보고 싶어 이글루스에도 분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글루스는 온네트에서 만든 서비스로, 엠파스에 인수되었다가 엠파스가 네이트에 인수되면서 네이트 소속이었다가 다시 줌 인터넷 (이스트소프트)로 인수된 아주 기구한 운명을 가진 블로그 서비스 입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서비스 입니다. 스킨 제작에 제한이 "있는" 국내 용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는 이글루스가 구글 블로거와 함께 유일하게 애드센스 코드를 넣을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으나 티스토리 초대장 받는게 지랄 같다면 이글루스도 상당히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이글루스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누릅니다. 메일을 보내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 더보기
바이두 (Baidu , 百度) 검색 등록하는법 현재 중국의 1위 검색업체는 바이두이며 2위는 알리바바입니다. 이중 1위인 바이두에 검색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티스토리는 예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접속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개방화로 인해서 중국에서 접속이 허용되어있습니다. 제 블로그 유입 중에서도 중국 쪽 유입이 1%정도 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이두 검색 등록에 들어가서 사이트 주소와 captcha를 입력한 뒤에 아래 버튼을 누르면 완료 됩니다. 확인 메시지 더보기
빙(bing) 검색등록 + 웹마스터 도구 설치 검색엔진 중 마우스 오버시 동영상 미리보기 기능을 최초로 도입하여 성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공로를 받고 있는 빙 (일명 빙神)에 검색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추가로 알고 계셔야 할 것은 야후와 빙이 검색 서비스를 같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빙에 등록만 해도 야후에 등록이 동시에 된다는 것 입니다. 빙 웹 마스터 도구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사이트를 Bing에 제출을 누릅니다. 아래에 url과 captcha를 입력합니다. 검색 등록은 끝났습니다.추가로 빙 에서도 제공하는 자체 웹 분석 도구가 있습니다. 사용하려면 지금 등록을 누릅니다. 자신의 사이트 주소와 트래픽관련 사항을 입력합니다. 이제 자신의 사이트임을 증명하는 일만 남았는데요, 세가지 방법 중에서 티스토리는 2번.. 더보기
오픈캐스트에 좀 더 편리하게 송고해보자 - 쉘위 쉐어 오픈캐스트를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참 지저분하고 짜증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이나 믹시 처럼 RSS와 연동되어서 원격으로 끌어다주면 좀 좋겠지만, 메인을 모두에게 제공한다면서 생색내는 게이버가 해줄리가 절대 없죠. "오픈캐스트를 사용하면 몸에서 사리가 쏟아지면서 생불이 된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시스템은 "쓰래기 오브 더 이어"(ROTY)를 골백번도 받고도 남을 정도 입니다. 이와 같이 오픈캐스트 사용이 너무 힘들기에 TNM이라는 미디어그룹에서 오픈캐스트용 브라우저 익스텐션인 쉘위웨어를 내놓았습니다. 사실 저도 일정 기간 사용을 했었는데 11월 이후로는 오픈캐스트를 쓰지 않기 때문에 아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시스템 개편을 할 일은 전혀 없겠지만 만약 한다면 다시 시작.. 더보기
알라딘 창작 블로그 개설하기 국내 메타 블로그 업체는 다음 뷰, 인터파크의 믹시, 비록 망했지만 블로그 코리아, 그리고 알라딘의 창작 블로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메타 블로그들이 글을 모아서 주제별로 정리해주는 방식인데 비해 창작블로그는 연재라는 아주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가 글을 순서대로 연재하듯이 송고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하고 참신한 시도이며 한번 쯤은 사용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근데 자동 발행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긴 합니다. 하긴 네이버 쓰시는 분들은 매번 다음뷰 코드 붙여 넣다보니 일도 아니겠지만… (티스토리 햄볶아요) 하지만 창작 블로그 특성상 워낙 전문적인 정보만 올라오고 분위기가 썰렁하기 때문에 폭풍으로 포스팅을 하시거나 연동을 하시려면 잠시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연재 또는 송고하려는 글이.. 더보기
네이트 검색 등록하기 네이트는 SK컴즈가 라이코스를 인수하여 검색 서비스를 시작하며, 추후에 엠파스까지 사들여 합치게 되면서 규모가 커진 검색 서비스 입니다. 싸이월드와 엠파스 라이코스, 이글루스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꾸역꾸역 합치면서 규모만 커졌지 SK 특유의 마이너스 손으로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개판이 되버린 대표적인 포털중 하나죠. SK의 막장스러움을 이야기 하려면 정치/경제사가 섞이면서 할말이 끝도 없이 많아지니 더 이상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포털인 네이트에도 검색등록을 해보겠습니다. (알아보니 현재는 검색등록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ㅅ-) 스크린샷이 아까워서 방법이라도 대충올립니다. 네이트 홈패이지 등록에 접속해서 일반 등록을 누릅니다. 일반등록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일반등록 심사를 신청합니다 라.. 더보기
다음 검색 등록하는법 네이버에 이어 다음 검색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검색 등록 홈페이지로 가서 신규등록하기를 누릅니다. 사이트 검색 선택후 url을 입력합니다. 약관 동의후 양식을 입력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등록이 끝납니다. 더보기
오픈케스트 만들기 + 빠르게 개설하는 꼼수 네이버가 메인화면을 네이버 이용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만든것이 오픈케스트 입니다만… 존재감도 없을 뿐더러 특정 블로그만 무한 혜택을 받는 단점이 있습니다. 감성지수 36.5 인가 하는 것만 맨날 메인에서 보고 다른 블로그는 본 기억이 없네요. 블로거라면 한번 쯤은 해보고 싶은게 오픈케스트 이지만, 한번 해보고 그만 두는게 오픈케스트 이기도 합니다. 시스템이 아주 지랄 같이 까다로워서 2달 이상 쓰시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그래도 ‘내가 하면 그래도 다를거야', ‘나는 6개월 이상 운영할 자신 있어' 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것은 희망사항일 뿐이고요. 오픈케스트 하는 시간에 유투브 채널을 열어 영상을 올리거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를 하나 파서 친목친목 열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