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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포르자 6 APEX 로지텍 G27 클러치 & H 쉬프터 테스트 (1440P 60fps) 더보기
포르자 6 APEX 로지텍 G27 클러치 & H 쉬프터 테스트 (1080p 60fps) 첫번째 수동기어 도전. (물론 XKR은 수동기어 차가 아니지만...) 패드로 할때도 수동으로 설정하고 했었지만 클러치 누르는게 어색하고 힐 앤토도 쉽지 않아서 항상 클러치는 오토로 해놓고 썼었다. 휠을 쓰니 클러치까지 써야하는 수동(클러치) 옵션에서 플레이가 어렵지 않다. 다만 스티어링이 제일 문제. 눈에 보이는 타각이 1대1로 작용하며 저 한계를 넘어가면 핸들이 돌아가지 않는다. 윈도우10에서 포르자 APEX를 레이싱 휠로 플레이 하려면 레드스톤 업데이트를 설치해야만 한다. 관련글 포르자 모터스포츠6 APEX 정식 출시 + 레이싱 휠 지원 추가 더보기
포르자 6 APEX 로지텍 G27 테스트 (1080P 60fps) 맨날 패드로만 하던 포르자를 처음 휠로 해봤다. 조작감이 너무 생소해서 초반부에 실수가 좀 있다. (물론 중간에도 -_-) 900도 지원 할 줄 알았는데 210~270도 밖에 안되는 듯... OTL 참고로 레드스톤 업데이트를 반드시 깔아야만 휠을 사용 할 수 있다. 관련글 포르자 모터스포츠6 APEX 정식 출시 + 레이싱 휠 지원 추가 더보기
레이저 세이렌 USB 마이크 리뷰 200달러 이하의 USB 마이크를 알아보다가 고심끝에 결정한 것이 레이저 세이렌이다. 최근들어 USB 마이크는 1인 방송 시대의 도래로 급격하게 시장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제조사는 예티를 만드는 블루와 오디오 테크니카, 그리고 로드(Rode) 등이 있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기존에 마이크를 제조하고 있거나 아니면 음향기기 전문 제조사이지만 특이 하게도 레이저는 PC 주변기기와 완제품을 만드는 제조사이다. 이러한 레이저가 USB 마이크 산업에 뛰어들었을때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무엇이든지 결과가 말해주듯, 레이저는 수준급 이상의 제품을 내놓았다. 바디가 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며, 스텐드도 알루미늄이다. 본채에는 다이아몬드 커팅까지 들어가 있으며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성능은 제쳐두고서라도.. 더보기
레이저 세이렌 도착 카드 결체 오류로 무려 한달만에 물건을 받게 된 레이저 세이렌이다. 결제 오류 후기는 곧 올릴 예정. 무려 3주나 나를 괴롭힌 악마존에서 온것. 처음에 안에 비닐만 보고 물건이 잘 못 온줄 알았다. 전시용 비닐? 이라고 써져 있다. 포장하나는 정말 고급스럽다. 괜히 포장의 레이저라고 불리는게 아닌듯. 물론 허세어와 함께 레이졷이라고 까이는 게이밍 기기 2대장이긴 하지만... 내가 세이렌을 산 이유도 블루 예티랑 비교해서 사양차이는 별로 안 나지만 오로지 디자인 때문이다. 역시 디자인이 이쁜게 장땡. 더보기
에네루프 구매 현재 에네루프를 6개 쓰고 있다. 애플 매직트랙패드(2개), Xbox ONE 패드 (2개),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2개) 이렇게 구성하다 보니 어떤 기기의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안 쓰고 있는 기기에서 배터리를 뽑아서 임시로 장착한 뒤 방전된 것을 충전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런데 자꾸 배터리를 쓰는 무선기기들이 늘어나면서 개수가 부족하게 되었다. 택배 도착 이런 웃지 못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로 4개를 더 구매 했다. 제조사가 파나소닉으로 바뀌었다. 2009년에 산요가 파나소닉으로 인수 되었기 때문. 물론 기존에 쓰던 것은 2011년에 산것이다. 5년 흐른 지금, 산요 브렌드는 사라지고 파나소닉만 남았다. 새 배터리 장착! 가끔 신호가 불안정해지는게 배터리 교체로 나아질려나... 더보기
워터픽 워터플로스 울트라 언박싱 언제나 두근거리는 택배 개봉시간 워터픽 강림! 이전에 하이마트 갔다가 필립스 소니케어를 하나 살까 살펴보다가 워터젯 기능이 있는 휴대용 칫솔셋트를 보게 되었다. 휴대용은 수압이 너무 허접해서 혹시나 거치형이 있는가 찾아보다가 원래 이 기술의 제조사가 워터픽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처음엔 해외직구를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국내랑 가격차이도 없고 무지막지하게 오래 걸리는 배송기간 때문에 그냥 국내에서 구매했다. 워터픽, 워터플로서 울트라 제품을 구매했다. 이거 말고 상급 제품이 있긴한데, 초음파 칫솔은 왠지 안 땡겨서 칫솔 없이 워터픽만 제공하는 제품을 샀다. 분명 박스는 온통 영문이지만 안에는 한글 설명서가 들어있다. 아마도 해외에서 수입해온후 안에 설명서만 집어넣어서 파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더보기
ASUS 지포스 GTX1080 STRIX 언박싱 STRIX 제품군은 아수스 ROG 제품군 중에서도 최상급 모델에만 붙는 것으로 슈퍼 하이엔드를 지향하고 있다. STRIX는 올빼미 과라는 영단어인데 이 때문에 STRIX 브렌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는 로봇 올빼미다. 이전 980Ti STRIX의 경우 듀얼 펜이 마치 올빼미의 눈 처럼 표현되어 있었으나 1080 부터는 트리플 펜으로 바뀌면서 평범한 ROG 로고가 들어갔다. 매간지라 불리던 고급라인업 매트릭스 브랜드가 완전히 스트릭스로 바뀌면서 매간지는 역사로 사라지게 되었다. (지못미) 박스 디자인에서 부터 RGB 라이팅을 강조하고 있다. 2016년 컴퓨텍스를 관통하는 핵심주제가 RGB 라이팅이었고 유행에 맞춰 GTX1080 STRIX도 RGB 라이팅을 달고 나왔다. ASUS AURA 라는 시스템은 지원하는.. 더보기
ASUS GTX1080 STRIX 4K 60fps 벤치마크 4K 60fps 칼고정의 위엄... 역시 타이탄X는 상대가 안됨... 더보기
(It was) The new king 5월 말부터 사려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_-;;; 전세계 적인 품귀현상으로 인해 8월이 넘어서야 받았다. 그 마저도 7월 31일에 배송해주는 아마존 예판에 겨우 올라타서 산것... 그래픽 카드 사기 한번 너무 힘들다. 내돈주고 사는건데 왜 이렇게 힘든거지.... The new king 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아닌게 함정.... ㅠㅠㅠ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