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스킨 설계도.jpg
포스팅 할거리는 많이 생각 해두었지만 실제로 생산해 낼 여력이 안되어 허덕이고 있습니다. ㅠㅠ
이런거라도 올려야 글 올릴 명분이 생길 것 같아서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킨 제작 과정은 체계없는 100% 야매이며 제가 올리고 싶을때 올라옵니다.
제작 사유는 블로그가 느려터져서 수리 좀 해보려다가 워낙 발로 코딩을 해놓아서
건드리다 더 심각해질거 같아서 깨끗하게 포기하고 새 스킨 작업 들어갑니다.
요번에는 부트 스트랩을 사용하여 반응형 웹사이트를 구현할 예정인데 (티스토리의 엿같은 모바일 패이지는 날려버릴 계획)
부트스트랩은 처음 사용하다보니 머리가 슬슬 아파오네요 -_-)
이번 목표는 최대한 가볍게 입니다.
그리고 급진적인 레이아웃을 포기하고 평범하게 2단 구조로 갑니다. 너무 틀을 깨버리니까 정작 만든 본인조차도 사용하기가 불편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