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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포니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게임스컴 맞아 스크린샷 대량 공개 [스압주의] 참고로 인게임이 아니라 포토모드 랜더링 샷이다. 실기기 그래픽은 저것보다 나쁠것으로 예상된다. 중간중간에 전범기업(미쯔비시) 차량 사진이 다수 들어있다. 왠만하면 올리고 싶지 않은데 공식이니 거르지 않고 올린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PC 전용)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추가 스크린샷 공개 차이나 조이에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스크린샷을 보면 총 115개의 켐페인 미션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새로 공개된 어드벤스드 메치 메이킹 시스템에 대한 정보도 공개되었다. 이는 드라이버 클래스와 스폰서쉽 포인트를 통해 상대를 찾아주는 시스템인데, 드라이버 클레스의 경우 그룹의 평점과 퀄리파잉 결과, 그리고 레이스 결과로 매겨진다. 스폰서쉽 포인트의 경우 드라이버의 주행 메너를 통해 결정된다. 즉, 공격적인 드라이버는 온라인에서 경쟁할떄도 공격적인 상대와 붙게 되는 셈. 이러한 시스템은 아이레이싱과 같은 타이틀에서도 선보인적이 있다. 과연 그란 스포트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 된다. 추가 스크린샷도 공개되었다. 포토모드로 촬영된 것이니 인게임이라고 착각하지는 말자.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공개 - 리얼 진공청소기 시뮬레이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베일에 쌓여있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가 공개 되었다. 이전까지 그란투리스모는 정식 넘버링 + 돈주고 하는 베타테스트(일명 프롤로그) 형태로 나뉘어져서 공개가 됐었다. 그란투리스모 2~4는 프렌차이즈의 최대 전성기로 레이싱 게임 역사에 한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등장차량, 탄탄한 라이센스모드, 잘 짜여진 커리어 모드, PS2 스팩으로 1080i까지 나오는 포토모드까지. 그란투리스모라는 이름은 곧 혁신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폴리포니는 서서히 나락으로 떨어진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살거라던 구라까기 켄의 희대의 명작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출시된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주었다. 그래픽은 발전했지만 여전히 물리엔진이나 사운드는 .. 더보기
카즈: 가상 현실의 경계를 넘다 훌루 독점 공개 였다가 플레이스테이션 체널에 올라왔습니다. 짧은 감상평: 보고나면 야마우치는 요즘 깎으라는 게임은 안 깎고 뭐하고 사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자뻑,자랑 더보기
카즈: 가상 현실의 경계를 넘다 - 공식 트레일러 (그란투리스모 다큐멘터리) 저번에 소개 영상처럼 올라온것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거 말고 이전 영상도 제가 번역해서 올렸었죠. → 카즈: 가상 현실의 경계를 넘다 - 그란투리스모 다큐멘터리 1월 22일에 훌루 TV에서 디지털 영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한번보고 재미있으면 자막이라도 만들어봐야겠내요 (영어로 되어있다는 전제하에서) 더보기
카즈: 가상 현실의 경계를 넘다 - 그란투리스모 다큐멘터리 야마우치 카즈노리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말하자면, 세미-시뮬레이션 장르를 대중화 했다는 점에서는 정말 높이 살만합니다. 게임 자체만으로는 GT4까지 잘 해오다가 GT5에서 삽질하는 바람에 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야마우치 카즈노리 자체만 놓고 볼때는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만들어 놓은 업적에 대해서 이런 다큐멘터리가 나올수 있는 것이겠죠. 근데 만들라는 게임은 다 만들고 다큐찍는건가... -_- GT5때 당한게 있어서 그런지 이런 생각만 자꾸드네요 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