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르자5

포르자5 게임플레이 영상 - 아우디 R18, 로터스 E21 인게임 화면을 콘솔 세미 시뮬계의 최대적수인 그란과 비교해볼때 이번 포르자5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폰트입니다. 리얼레이싱에서 처음 선보였던 3차원 HUD도 신선하긴 하지만 타이포그래피 덕후인 제게 제일 눈길을 끄는 부분은 Eurosite 폰트인것 같네요 그란은 아직도 Tahoma 같은 굵디 굵은 폰트를 고수하고 있는데... 요즘 대세는 Light 폰트인데 영 주류를 못 쫒아 가는것 같습니다. 세인츠로우나 GTA V도 전부 Light 폰트죠...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볼드 폰트를 사용하는 의미는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해상도가 빵빵하면 글자가 가늘어도 계단없이 무지 잘보이니까요. 로터스 E21을 볼때다 키미 성님이 생각나요 ㅠㅠ 등수슬 때문에 이번 시즌 포기인데.... 형... 건강해져서 돌아와줘 ㅠ 더보기
포르자5 런치 트레일러 포르자5 런치 트레일러입니다. 금속 질감하며, 계기판하며, 디테일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포르자4에서 오토비스타에 쓰였던 모델이 리얼타임으로 들어간다던데 정말 기술의 발전은 어마어마 한것 같습니다. 보너스로 홀덴 엑스박스원 투어링카 타임 랩스 영상 더보기
포르자5 세브링 서킷 다이렉트 피드 영상 이전 포르자4 까지만 해도 물리엔진 문제 때문에 오픈서스펜션 차량이 없었는데 이제는 오픈 서스펜션 차량이 나오네요 연석 밟는 소리가 약간 아쉽긴하지만 광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 더보기
포르자5 게임스팟 독점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확실히 포르자가 색감은 좋네요 데미지 효과는약간 아쉽네요. 뭐 그란같이 존재감이 없는것보단 낫겠죠. 'ㅅ' 더보기
스티그의 디지털 사촌이 공개 되었습니다! 엑스박스 원 슈퍼 V8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이차는 오토 바서스트 1000을 위해서 만들어진 차입니다. 이 헐크 그린색 차량은 진지하게 정신이 나간 차량인데요, 640마력 엔진에 5리터 V8 엔진을 얹었고 0에서 시속 100km 가속시간은 3.3초 이며, 최고시속은 292km입니다. 이차는 WTCC를 세번 우승한 챔피언인 엔디 프리아울릭스와 DTM을 두번 우승한 마티아스 마스트롬이 몰게 되는데요, 하지만 여러분이 맞서 싸워야 할 드라이버는 한명 더 있습니다. "누군가 말하길 그는 GT 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스티그가 아닙니다. 그는 스티그의 디지털 사촌입니다." 그는 포르자 모터스포츠 5에서 등장하는 톱기어가 훈련한 레이싱 드라이버의 디지털 버전입니다.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더보기
포르자5 팀, 실제 차량으로 플립북 애니메이션을 도전하다. - 필름스피드 플립북 애니메이션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학창 시절쯤 한번쯤은 해봤을 듯한 것중 하나일듯한데요, 포르자5를 제작한 턴텐 스튜디오에서 실제 차량을 가지고 플립북을 도전한다고 합니다. 물론 진짜 책자를 차로 넘긴 다는 것은 아니고 플립북과 비슷한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죠. (정지화상을 빠르게 넘긴다 → 애니메이션) 탑기어US의 호스트인 테너 파우스트가 맥라렌 MP4-12C에 카메라가 달린 차량을 타고 사진이 놓여져 있는 트랙을 돌면서 플립북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