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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어

에피소드5 예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요즘 급속도로 성장한 소위 크로스오버라고 불리우는 큰 해치백을 태스트 해봅니다. 그리고 이차들이 캐러밴을 끄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깨닫고 마쯔다 CX5와 폭스바겐 티구안을 타고 그 차들을 구매한 사람처럼 몇일을 지내봅니다. 그 동안, 리처드는 이태리로 가서 람보르기니 두대를 몰아봅니다. 혁신적인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570마력에 차전체가 탄소섬유로 구성된 세스토 엘레멘토 입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톱기어 태스트 트랙에서 클래식 포르쉐의 현대적 재해석인 싱어 포르쉐를 타봅니다. 스타랩타임에는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가 나옵니다. 뱀다리 스티븐 타일러 성님!!!!! 어릴 때부터 에어로스미스 팬이었는데 ㅠㅠㅠ 세스토 엘레맨토! 으헝헝 에피5도 대박이군요 ㅠㅠ 더보기
잔디깎이 기계를 타고 208km로 질주하는 스티그 잔디깎이의 베기음에 한번 놀라고 빠와에 놀라고 두번 놀랐습니다. ㅋㅋ 더보기
에피소드4 리허설 현장 백발이 희끗희끗한 베테랑 톱기어 제작진들은 요번 주 시리즈20의 에피소드4가 촬영일 중에서 가장 더운 날이었다는 것에 동의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휴 잭맨이 트랙에 와서 우리의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의 성능을 남김없이 짜낸것도 원인이 아닙니다. 우리 트랙에 벤츠 SLS가 와서 그의 노란색 전기 형제와 막상 막하로 싸워서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국의 홍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공개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단지 그냥 더운겁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스튜디오의 에어컨은 고장이 나버렸죠. 그렇지만, 요번주 일요일에 정말 재밌는 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비난이 사방으로 빗발 쳤습니다. 아디만티움 발톱을 가지고 있는 잭맨과 온몸이 아디만티움으로 된 스티그 입니다. 제임스는.. 더보기
톱기어 매거진 20주년 기념 - 지난 20년간 최고의 차를 뽑아주세요 톱기어 닷컴에서는 메거진이 출간한지 20주년이 된 기념으로 최초 발간일로부터 지금까지 20년동안 가장 좋은 차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http://www.topgear.com/20years/ 이곳에서 설문조사에 참가하실 수 있으며 회원가입 필요없이 간단히 원하는 차량을 선택 후 밑에 SUBMIT YOUR VOTE 눌리시면 됩니다. 투표를 정상적으로 마치시면 THANK YOU FOR YOUR VOTE See if your choice is the winner in the 20th Anniversary Edition of TopGear Magazine, on-sale 11th September 2013 이런 문구가 뜹니다. 만일'리스트 중에 원하는 차량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하단부에 Think we got i.. 더보기
에피소드3 리허설 현장 요번주 톱기어 사무실에는 아주 유명한 손님이 왔습니다. 바로 설록 역을 맡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요번주 일요일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3명의 톱기어 진행자들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진짜에요, 냄새 맡아 보세요. 리처드는 2번째 탱파스틱을 까먹은걸 후회했습니다. 제레미는 뭐에 대해서 동의 했는지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리처드는 이것이 바로컴버배치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가는 방법이라는걸 알아챘습니다. 제레미는 제임스가 킴샤프트와 로브 측정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마자 벌칙용 상자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이번주가 끝나야지만 밖에 내보내 준다네요. 제레미는 또 낚시를 갔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이야기를 지어내는데는 여전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컴버배.. 더보기
에피소드4 줄거리 영국의 홍수가 잦은 지역을 위해서 자동차를 호버크래프트로 바꾸는 프로잭트를 합니다. 제레미는 두대의 SLS를 타봅니다. 하나는 검은색이고 하나는 전기맛이죠 엑스맨과 레 미제라블에 출연한 스타 휴 잭맨이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 나옵니다. (헐... 울버린이닷!!) 에피3때와 마찬가지로 요번 스타랩타임도 훈훈 할듯 하네요 *-_-* 더보기
제임스가 신형 런던버스를 타고 촬영하는 것이 목격되다. 제임스 메이가 킹스턴 섬에서 신형 런던 버스를 타고 촬영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합니다. '영국 최고임 ㅇㅇ' 편은 2주전에 촬영을 마친걸로 알고 있는데 더블데커 부분은 나중에 촬영하는게 의외내요 근데 정말 촬영하면서도 맥주를 손에서 놓질 않는군요 ㅋㅋㅋㅋ 더보기
에피소드2 리허설 현장 에피소드2에서는 제레미가 가장빠른 페라리와 체셔의 BAC 모노를 몰아봅니다. 해먼드는 전세계의 택시를 모아서 소비자를 위한 태스트를 합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BBC의 텔레비전 센터에게 톱기어식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론 하워드가 우리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를 제대로 몰아볼 첫번째 손님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곧 개봉할 F1 영화인 러쉬의 감독입니다. 그렇다면 랩타임이 빠를까요? 제래미가 두더쥐 잡기 게임을 하고 있네요. 지미 카가 타이어를 망가뜨린 것을 시작으로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은 더 많은 스타들의 고문을 받아내야 합니다. 아폴로13과 뷰티풀 마인드의 감독이자 러쉬의 감독인 론 하워드가 합리적인 가격의 차를 몰러 왔습니다. 이건 눈싸움 대결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의 반사.. 더보기
에피소드3 줄거리 스페인 여행기 페라리 458 스파이더, 멕라랜 12C 스파이더, 아우디 R8 컨버터블을 타고 스페인에 갑니다. 가파른 산길과, 버려진 공항은 물론이고 버려진 마드리드의 개발지구에 그들만의 스트릿 서킷을 만듭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는 셜록과 스타트랙 인투 다크니스에 나온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옵니다. 더보기
호버밴 재도전 - 톱기어 사전에 포기란 없다! 저번에 사진올려 드린적이 있는데 바로 호버 크래프트 벤이 결국 테스트를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물에 가라 앉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톱기어 정신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제(한국시간으론 이틀전) 재도전을 했다고 하네요 촬영을 한 장소는 스트라트포드이며 top gear hovervan이라고 유투브에 검색해보시면 엄청난 양의 동영상이 뜹니다. ㅋㅋ 이번 톱기어도 뭔가 병맛이 엄청 터지는군요 ㅋㅋㅋㅋ 톱기어 발명품들은 하나같이 유쾌하고 재밌는것 같아요 비록 결말은 대파되거나 불에 타버리지만 ㅋㅋㅋ 으엌 비주얼 클라스가 장난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유투브에 올라온것 중에 볼만한거 몇개만 모아봤습니다.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