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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어

전국 마이크로카 랠리에 등장한 제임스 메이 영국에서 9월에 열린 대회로 peel p50같은 초소형 자동차, 즉 마이크로카를 타고 랠리를 하는 경기에 제임스 메이가 참가 했다고 합니다. 촬영자 말로는 제임스가 메셔슈미트 타이거를 타고 참가 했다고 하네요. 메서슈미트 타이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더보기
제레미와 해먼드가 모나코에서 DVD를 촬영 중 입니다. 해외 원정인데도 메이가 없고 해먼드와 제레미 달랑 둘만 있는점, 그리고 뜬금없이 포드 모델 T를 타다가 부가티 베이론 비테제 WRC(world record car)와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에 타는점에 미뤄볼때 정식 방영분이라기 보다는 크리스마스용 DVD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작년에는 제레미와 제임스, 2011,2010년에는 제임스와 해먼드가 하더니 이제는 해먼드/ 제레미 조합이네요 ㅎㅎ 아마 메이는 요즘 해드스퀴즈 찍느라 무지 바빠서 안나온것 같습니다. ㅋㅋ 더보기
포르자5 팀, 실제 차량으로 플립북 애니메이션을 도전하다. - 필름스피드 플립북 애니메이션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학창 시절쯤 한번쯤은 해봤을 듯한 것중 하나일듯한데요, 포르자5를 제작한 턴텐 스튜디오에서 실제 차량을 가지고 플립북을 도전한다고 합니다. 물론 진짜 책자를 차로 넘긴 다는 것은 아니고 플립북과 비슷한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죠. (정지화상을 빠르게 넘긴다 → 애니메이션) 탑기어US의 호스트인 테너 파우스트가 맥라렌 MP4-12C에 카메라가 달린 차량을 타고 사진이 놓여져 있는 트랙을 돌면서 플립북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에피소드6 리허설 미스터 슬로우리는 5억 1천만 원짜리 런던 버스가 하이퍼카의 대체제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트랙데이에서 약간의 충돌 사고가 있기는 했지만. 언제나 말씀드리듯이 합리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추가로, 리처드는 신형 레인지 로버 스포트를 테스트 해보고, 제레미는 재규어 F타입을 몰아봅니다. 그리고 영국이 만드는 모든 차량에 대한 축하를 하게 됩니다. F1 영웅 마크 웨버가 요번 주 합리적인 가격의차에 나올 스타입니다. 그 말은 스즈키 리아나를 먼지가 휘날리게 몰 것이며 루이스 해밀턴의 1분42초9를 이길 수 있을지의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놈 짱 센듯 원문: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에피소드5 리허설 현장 요번 주 톱기어 트랙도 여전히 더웠습니다. 뜨겁고 시끄러웠죠. 스티그는 두대의 아주 특별한 람보르기니 V10을 타고 태스트 트랙을 힘차게 돌았습니다. 록의 전설인 스티븐 타일러가 복스홀 아스트라 태크라인을 쥐어짜면서 달리다 하마터면 에어로스미스의 일화가 될뻔했습니다. 그리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그들이 아주 진지하게 캐러밴과 견인차량을 태스트 한것에 대해서 쉴세없이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제임스는 세상에 한대 밖에 없는 포르쉐 911에 대한 찬가를 부르고 리처드는 특별한 람보르기니를 타봅니다. 스티그: (스티븐 타일러)성님, 스위트 이모션은 진짜 쩌는 노래에요. 원문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에피소드5 예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요즘 급속도로 성장한 소위 크로스오버라고 불리우는 큰 해치백을 태스트 해봅니다. 그리고 이차들이 캐러밴을 끄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깨닫고 마쯔다 CX5와 폭스바겐 티구안을 타고 그 차들을 구매한 사람처럼 몇일을 지내봅니다. 그 동안, 리처드는 이태리로 가서 람보르기니 두대를 몰아봅니다. 혁신적인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570마력에 차전체가 탄소섬유로 구성된 세스토 엘레멘토 입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톱기어 태스트 트랙에서 클래식 포르쉐의 현대적 재해석인 싱어 포르쉐를 타봅니다. 스타랩타임에는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가 나옵니다. 뱀다리 스티븐 타일러 성님!!!!! 어릴 때부터 에어로스미스 팬이었는데 ㅠㅠㅠ 세스토 엘레맨토! 으헝헝 에피5도 대박이군요 ㅠㅠ 더보기
잔디깎이 기계를 타고 208km로 질주하는 스티그 잔디깎이의 베기음에 한번 놀라고 빠와에 놀라고 두번 놀랐습니다. ㅋㅋ 더보기
에피소드4 리허설 현장 백발이 희끗희끗한 베테랑 톱기어 제작진들은 요번 주 시리즈20의 에피소드4가 촬영일 중에서 가장 더운 날이었다는 것에 동의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휴 잭맨이 트랙에 와서 우리의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의 성능을 남김없이 짜낸것도 원인이 아닙니다. 우리 트랙에 벤츠 SLS가 와서 그의 노란색 전기 형제와 막상 막하로 싸워서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국의 홍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공개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단지 그냥 더운겁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스튜디오의 에어컨은 고장이 나버렸죠. 그렇지만, 요번주 일요일에 정말 재밌는 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비난이 사방으로 빗발 쳤습니다. 아디만티움 발톱을 가지고 있는 잭맨과 온몸이 아디만티움으로 된 스티그 입니다. 제임스는.. 더보기
에피소드3 리허설 현장 요번주 톱기어 사무실에는 아주 유명한 손님이 왔습니다. 바로 설록 역을 맡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요번주 일요일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3명의 톱기어 진행자들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진짜에요, 냄새 맡아 보세요. 리처드는 2번째 탱파스틱을 까먹은걸 후회했습니다. 제레미는 뭐에 대해서 동의 했는지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리처드는 이것이 바로컴버배치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가는 방법이라는걸 알아챘습니다. 제레미는 제임스가 킴샤프트와 로브 측정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마자 벌칙용 상자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이번주가 끝나야지만 밖에 내보내 준다네요. 제레미는 또 낚시를 갔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이야기를 지어내는데는 여전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컴버배.. 더보기
에피소드4 줄거리 영국의 홍수가 잦은 지역을 위해서 자동차를 호버크래프트로 바꾸는 프로잭트를 합니다. 제레미는 두대의 SLS를 타봅니다. 하나는 검은색이고 하나는 전기맛이죠 엑스맨과 레 미제라블에 출연한 스타 휴 잭맨이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 나옵니다. (헐... 울버린이닷!!) 에피3때와 마찬가지로 요번 스타랩타임도 훈훈 할듯 하네요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