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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원

페블비치의 언덕을 스스로 올라가는 리막 컨셉트 원 1073마력의 리막 컨셉트원은 쿼드 모터의 전기 슈퍼카이다. 엄청난 출력과 토크로 무장한 이 고성능 차량은 전기 차의 최대 장점인 초고성능 토크백터링을 구현할 수 있다. 리막의 컨셉트 원이 라 페라리와 테슬라 모델S를 떡실신 시키는 영상 전기 차량은 일반 기계식 구동계와는 달리 전기의 흐름으로 모터를 제어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끄러운 노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성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전기차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경우 모터 컨트롤이 너무 정밀해 자동차를 출발할때 바퀴가 헛돌게 만들수가 없어서 고의로 차를 미끄러트리고 싶은 사람을 위해 슬립 옵션이 존재한다. 스노우모빌 vs 테슬라 모델S 리막의 컨셉트원도 백만분의 일초만에 토크백터링이 가능하여 어떤 노면에서든 최적의 접지력을 낼 수 있다. 올해 페.. 더보기
리막의 컨셉트 원이 라 페라리와 테슬라 모델S를 떡실신 시키는 영상 영국 유투버이자 레이서인 아치 해밀턴이 크로아티아로 가서 테슬라 모델S P90DL과 라 페라리를 가지고 리막의 컨셉트 원과 드레그 레이스를 하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컨셉트원은 모델S와 라페라리를 모두 큰 차이로 이겼다. 리막의 창업자이자 CEO인 메이트 리막은 모델S와의 비교는 공정하지 못한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다. "페밀리 세단에 실내공간도 넓고 완전히 다른 가격대를 지향하는 모델S와의 비교는 공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성능면에서는 테슬라는 전기차중에서 컨셉트원에 가장 근접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속에서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쿼터 마일의 경우 컨셉트원과의 주행에서 거리는 차이가 꽤 납니다. " 모델S는 컨셉트 원에 비해 500kg이 더 나가고 가격도 많이 차이가 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