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플

사파리 버그 잡음 세상에 씨바 fr / repeat 속성을 못 알아 쳐먹는 so-called 웹표준 브라우저라니 애플의 병신력에 부랄을 탁 칩니다! 퍼센티지로 바꾸니까 깨지는거 다 사라짐 헛웃음 나오네 진짜 더보기
족같은 사파리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이딴 쓰래기 브라우저 대체 누가 쓰는지 ㅡㅡ) css grid를 nesting 하면 수치 계산 자체를 못한다. 자동업데이트 안됨 (맥 업데이트 할때 같이 해야됨) 버그 개많음 인스팩터 제일 느림. 심지어 IE보다도 느림 수치 이상하게 계산함 더보기
장안의 화제 스케치3를 써보다. 뭐가 새로 나왔다고 해도 나는 남들에 비해 받아들이는 속도가 비교적 느린편이다. (IT 종사자 기준, 그래도 일반인 보단 빠름). 스케치3가 화제가 되었을때가 벌써 2년이 넘은것 같은데, 이제서야 써보게 되었다. 처음에 스케치 홍보영상을 보고서는 보헤미안 코딩이라니 이게 뭔소리여 했었는데... 스케치 템플릿을 사용해서 html으로 변환하는 것은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간단한 프로토타입 제작이나 목업 제작에는 이만한 도구가 없는 것 같다. 여태까지는 포토샵을 써오고 있었는데, 갈수록 무거워지는 포토샵에 불만이 많았다. 특히 최근들어 3d 기능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쓸데없는 기능들이 추가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간단한 스킨이나 웹페이지를 만들때는 목업 조차도 만들지 않고 그냥 종이에 슥슥 그린것.. 더보기
HP Z27q 5K 모니터 매킨토시에서 사용기 참고로 애플은 전통적으로 외장모니터 지원이 형편없다. 윈도우 같은 별의별 괴랄한 모니터도 다 지원하는데 이런건 꿈도 안꾸는게 좋다. (주사율 오버클럭 이런것도 불가능) 물론 표준해상도의 모니터를 사용하면 찰떡같이 인식하기 때문에 윈도우에 비해 신경쓸게 없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케이블도 가리고, 입력포트도 가리기 때문에 멀티 디스플레이를 셋팅 하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이번에 지른 HP Z27q는 5K 모니터로 5120x2880 이라는 말도 안되는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사실 애플이 이미 5K 아이맥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HiDPI 지원은 크게 염려되는 부분이 아니었다. HP Z27q 5K 모니터 구매후기 / 개봉기 처음에 연결했을때는 그럭저럭 잘 인식하는 것 같았다. 요세미티의 경우 별도.. 더보기
리얼 맥프로 만한 초소형 해킨토시 맥프로 만들기 [견적] 요즘 SFF(Small Form Factor)가 대세다. 왠만한 게이밍 PC는 전부다 이런 구성으로 가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서버용이나 워크스테이션 까지도 SFF화 되어가고 있다. 물론 SFF 워크스테이션의 선두주자는 단연 맥프로라 할 수 있다. 호환성과 확장성 자체를 갖다버리는 쿨내나는 방법을 통해 타워맥에 비해 부피가 채 20%도 되지 않는 괴물SFF를 만들었다. 다만 썬더볼트 데이지 체인 때문에 주변기기가 더 복잡해지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긴 했지만. 얼마전 LinusTechTips에서 재밌는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바로 궁극의 SFF를 만드는 것. 이미 이전에도 실버스톤의 M-ITX케이스를 가지고 비슷한 시도를 한적이 있다.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더 작은 케이스에 도전했다. 이 영상을 보고.. 더보기
삼성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인가? - BYD 주식 매입을 통해 예측해본 미래 스마트폰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중국발 저가형 업체가 치고 올라오면서 고급형 스마트폰의 수요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을 개발, 제조하던 IT 테크기업들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는 상황. 물론 이 새로운 먹거리는 알다시피 무인-전기 자동차이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먹거리가 되었을까? 일단 가장 큰 원인은 테슬라의 등장과 성공이다. 모두다 망할거라고 생각했던 스타트업 자동차 제조사는 이제 미쯔비시보다 더 거대한 자동차 생산 기업이 되었다. 게다가 기존의 자동차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성능과 기능을 가지면서 페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는중이다. 모델3의 발표회에서도 보았듯이 전기자동차의 잠재수요는 엄청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람들은 기존의 자동차에 지쳤다. 내연기관 자동차 만.. 더보기
슈퍼 (올드) 맥프로 만들기 프로잭트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흥미로운 것을 보았다. 바로 2012년을 끝으로 단종된 타워 맥프로의 갱생 프로잭트. 물론 여러가지 방식이 있겠지만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사양을 뽑는 방법을 단도직입적으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 인텔 제온 X5690 (웨스트미어) 2개 장착 = 12코어 / 3.7ghz (두개 합쳐서 250~300불)- 메모리 8개 풀뱅 / DDR3 ECC 16gb x8 = 128gb (약 300~400불)- 맥프로 2009년모델 (macpro4,1) 싱글코어 모델 중고 구매 (약 400~500불)- 듀얼 소캣용 트레이 (약 400~500불)- 신형 그래픽 카드 구매 (500~600불)- PCI SSD 장착 (200~300불)- USB 3.0 카드 (50불)===================.. 더보기
아이폰4로 찍은 사진 제대로 보정하기 SK가 아이폰4를 재출시 한다고 한다. 이 경사스런 날을 기념하여 역사적인 명기기, 스티브 잡스의 역작인 아이폰4의 사진을 제대로 보정하는 법을 알아보자. 필자의 경우 집에 변변한 디카가 없기에 유일한 카메라인 아이폰4로 연명하며 블로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폰4는 푸른멍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있다. 센서의 결함으로 그 어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이를 해결해 주지 못했다. 기술과 혁신의 대명사 애플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하지만 괜찮다. 4S는 보라색 멍도 나타났지만 최고의 카메라로 칭송받았으니 말이다. 4S가 안나왔다면 아이폰4는 현존 최고 스마트폰 카메라 였을지도 모른다. 잡설은 그만하고 원주제로 돌아가서, 4의 푸른멍은 흰색배경, 특히 형광등 아래서는 심해진다.. 더보기
애플 매직트랙패드 베터리 교체 매직트랙패드를 한 일주일쯤 쓰니 번들로 들어있던 베터리가 앵꼬나 버렸다. 기본으로 동봉되어있던 베터리. 에너자이저 알카라인 베터리다. 뚜껑을 까면 이렇게 생겼다. 새로 교체할 베터리. 갓네루프. 애플 웹사이트에서 파는 충전용 베터리가 에네루프 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공공연한 사실. 에네루프로 교체해도 하루종일 맥을 쓰면 이주 정도면 다 떨어지는것 같다. 더보기
애플 매직트랙패드 매직트랙패드 2세대가 나온 상황에서 매직트랙패드 1세대 개봉기를 올린다... 2세대는 터치패드면적이 더 커지고 포스터치가 추가 되었다. 그리고 귀찮은 베터리 교체가 없어지고 라이트닝 케이블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엄청나게 뛰어난 기능이 추가 된게 없어서 아직 고장도 안난 멀쩡한 1세대에서 2세대로 갈아타기엔 좀 거시기 한면이 없지 않아있다. 물건 크기에 비해 택배박스가 너무 큰 감이 없지 않아있다. 내용물. 이 작은게 금액이... 역시 애플의 포장 능력은 갑중갑이다. 밑에는 설명서가 들어있다. 비닐로 포장된 트랙패드 본체 뒷면 모습. 음각된 애플로고가 돋보인다. 뒷면의 플라스틱은 여타 애플 제품들 처럼 오래쓰다보면 누렇게 변색되겠지 설명서 뒷면에 제스쳐에 대한 설명이 있다. 베터리는 이곳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