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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S

테슬라 모델3 고객 인도 행사 [한글자막] 전체 스트림은 추후에 올릴 예정 전체 스트림에는 Project Loveday 수상작 소개가 있었다. 테슬라에서 업로드한 공식 유투브 영상에는 이 부분이 누락된 상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프란츠 본 홀츠하우젠이 일론 머스크 소개하는 장면도 빠져있다. 참고글 테슬라 모델3 상세스팩 & 보도자료 번역모델3는 작고, 간단하면 더 저렴한 전기차이다. 세계에서 첫번째로 대량생산을 염두하여 디자인, 제조된 전기자동차이다. 이는 테슬라의 목표인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과정의 중요한 단계이다. 모든 테슬라 차량과 마찬가지로, 모델3는 주행거리와 성능, 그리고 안전과 기술을 합쳐놓았다. 참신한 디자인을 통해 실내공간을 극대화하고 다섯명의 어른이 편안하게 탑승하고 그들의 모든 짐을 실을 수 있.. 더보기
테슬라 일본 오너 이야기 [한글자막] 테슬라 공식 체널 영상에도 한국어 CC가 있지만 완전 번역기 돌린 수준이라 없는 일본어실력 박박긁 어서 겨우겨우 자막을 만들어보았디. 더보기
테슬라 모델S 두번째 사망사고 발생 9월 7일 네덜란드의 바안(Baarn)에서 53세의 테슬라 모델S 차주가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그의 모델S는 도로를 벗어나 고속으로 나무와 충돌하면서 차량에 불이 붙었고 운전자는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사망한 후 였다. 이 비극적인 사고는 오늘 네덜란드의 지역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소방관들에 따르면 불을 끄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그들은 감전되지 않고 차량에 접근하는 방법을 찾아내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현재 테슬라는 문제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자들을 파견했다. 사고 상황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 이견이 등장하고 있으며, 한 매체에서는 배터리팩이 차체에서 떨어져 나와 불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소방국의 대변인인 롤랜드 부어는 이렇게 밝혔다. "차에 네바퀴가 온전하게 붙어있따면 소방관.. 더보기
테슬라 모델S P90D, 신형 P100D 출시 기점 부터 크게 할인중 얼마전 테슬라는 P100D 라인업을 추가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타이틀을 들고 나왔으며 0-100km/h 가속시간이 불과 2.5초밖에 안된다. 이로서 한급 낮은 모델이 되어버린 P90D 모델의 재고를 털고 있다는 소식이다. 테슬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100Kwh 사양 공개. 2.5초대 가속능력테슬라의 경우 '신 재고 차량'이라고 부르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인증된 중고 차량 (CPO)와는 다른 형태로, 출고후 공장의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거나, 쇼룸에 전시만 되었던 차량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테슬라 홈페이지에 주문을 하러가면 오른쪽에 비슷한 사양의 재고 차량을 선택할수 있으며 커스텀 오더에 비해 재고차량은 더 빨리 배송 받을 수 있다. 현재 테슬라 홈페이지에는 22대의 P90.. 더보기
테슬라 모터스의 역사 (파트6) - 2016.5 주주총회 [한글자막] 더보기
테슬라 P100D는 모델3에 적용될 3세대 배터리 기술의 시험대 테슬라 모델3를 양산하기 위해 테슬라는 밤낮없이 기술과 생산기술을 개선하고 있다. 가장 큰 혁신은 기가팩토리로 모델3에 들어갈만한 충분한 양의 배터리를 제조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 다음으로 우선시 되는 것은 새로운 배터리팩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테슬라는 모델3에 들어가는 3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이 적용된 곳이 바로 P100D 모델에 들어가는 100kWh 배터리팩이다. 테슬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100Kwh 사양 공개. 2.5초대 가속능력 3세대 배터리는 셀 단위의 발전보다는 팩 단위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EO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P100D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셀은 이전에 사용하던 셀과 동일한 것이라고. 셀은 배터리 모듈을 구성하게 되며, 이 모듈이 모.. 더보기
신형 테슬라 모델S 0-100km 가속시간 2.6초 달성 테슬라 모델S는 가장 빠른 양산차 10위권 안에도 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0-100 가속시간 2.8초)이다. 특히 5명또는 7명이 탈 수 있는 가족용 세단으로써는 유일하게 양산차 형태로 지구의 중력인 1G 보다 더 빨리 가속할수 있는 차량이다. 테슬라의 경우 사양표의 변동사항은 없지만 슬그머니 잠수함 패치 마냥 부품을 교체하기로 유명하다. 이미 오토파일럿 2.0의 하드웨어가 차량에 장착되어 출고되고 있는 것은 이전에 다룬적이 있다. 최신 테슬라 모델 X에는 듀얼 전면 카메라가 탑제되어 오토파일럿 2.0의 공개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시사 최근 드레그 타임에서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S P90DL 사양의 0-100km/h 가속시간은 2.6초로 측정이 되었다. 제조사 발표 공식사양은.. 더보기
테슬라 한국 홈페이지 오픈! 테슬라가 드디어 자사 홈페이지를 한글로 제공한다. - https://www.tesla.com/ko_KR/?redirect=no 블로그 등 여러 페이지는 아직 영문 전용이지만 그 외에 차량소개 페이지등 대부분의 정보가 한글로 제공 된다. 심지어 차량 예약도 가능하다. 모델S,3,X모두 예약이 가능. 모델3 예약 페이지 충전소나 서비스 센터도 찾아볼수 있는데 여전히 국내에는 한군데도 없다. 동영상도 한글로 올라오는 것이 확인 되었다. 비미오 영상 주소를 따고 들어갔더니 이런 멘트가 뜬다. 테슬라 코리아 전용 체널은 비공개 처리 되어있는듯. 더보기
리막의 컨셉트 원이 라 페라리와 테슬라 모델S를 떡실신 시키는 영상 영국 유투버이자 레이서인 아치 해밀턴이 크로아티아로 가서 테슬라 모델S P90DL과 라 페라리를 가지고 리막의 컨셉트 원과 드레그 레이스를 하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컨셉트원은 모델S와 라페라리를 모두 큰 차이로 이겼다. 리막의 창업자이자 CEO인 메이트 리막은 모델S와의 비교는 공정하지 못한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다. "페밀리 세단에 실내공간도 넓고 완전히 다른 가격대를 지향하는 모델S와의 비교는 공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성능면에서는 테슬라는 전기차중에서 컨셉트원에 가장 근접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속에서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쿼터 마일의 경우 컨셉트원과의 주행에서 거리는 차이가 꽤 납니다. " 모델S는 컨셉트 원에 비해 500kg이 더 나가고 가격도 많이 차이가 난다... 더보기
테슬라 모델S, 프랑스에서 시운전 중에 화재 발생 초창기 테슬라는 도로의 비산물이 배터리를 뚫고 들어가 발화가 일어나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이를 매우 심각하게 여긴 CEO 일론 머스크는 생산된 모든 차량의 하부에 군용 등급을 받은 티타늄 방탄 커버를 장착했고 더 이상 배터리에 구멍이 나서 발화가 일어나는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전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슈퍼차져 화재와 같이 발화 사건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중이다. 물론 하루에도 전세계적으로 몇백대씩 폭발하고 불이 붙는 내연기관에 비하면 극히 낮은 수치이지만 전기차는 모두의 미움을 받다보니 언제나 집중포화 대상이다. 프랑스에서 열린 시승행사 도중 모델S 90D 모델에 발화가 일어났다. 차량은 주행중에 갑자기 큰 소움을 냈으며 대형스크린에 충전 문제가 있다는 경고창을 띄웠다. 당시 동승한 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