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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막

더 그랜드 투어 시즌2 티저 트레일러 [한글자막] 해먼드 사고 관련 인터뷰 영상도 번역해야 되는데 귀찮다... 근데 진짜 리막은 앉아서 공짜로 홍보하네... 더보기
GM, 볼트 EV의 회생제동을 이용한 원페달 드라이빙 기술 선봬 오늘 GM은 공식적으로 볼트 EV의 원페달 드라이빙과 조절 가능한 회생재동 셋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엑셀 페달만으로도 운전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기술은 EV 세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며 초창기 EV 부터 존재했으며 현존하는 모든 EV가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GM은 한단계 더 나아가 볼트 EV에 다른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해서 더 조절할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 회생 제동이란 감속중에 다시 에너지를 회수하는 기술이다. EV만이 가능한 가장 멋진 기술중 하나로, 엄청난 이점이 있다. 일반 차량들은 감속시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마찰과 열로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회생재동을 쓰면 이 에너지를 온전히 전기로 다 바꿀수 있으며,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빈도 또한 줄어들게 되어 브레이크의 수명을.. 더보기
페블비치의 언덕을 스스로 올라가는 리막 컨셉트 원 1073마력의 리막 컨셉트원은 쿼드 모터의 전기 슈퍼카이다. 엄청난 출력과 토크로 무장한 이 고성능 차량은 전기 차의 최대 장점인 초고성능 토크백터링을 구현할 수 있다. 리막의 컨셉트 원이 라 페라리와 테슬라 모델S를 떡실신 시키는 영상 전기 차량은 일반 기계식 구동계와는 달리 전기의 흐름으로 모터를 제어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끄러운 노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성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전기차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경우 모터 컨트롤이 너무 정밀해 자동차를 출발할때 바퀴가 헛돌게 만들수가 없어서 고의로 차를 미끄러트리고 싶은 사람을 위해 슬립 옵션이 존재한다. 스노우모빌 vs 테슬라 모델S 리막의 컨셉트원도 백만분의 일초만에 토크백터링이 가능하여 어떤 노면에서든 최적의 접지력을 낼 수 있다. 올해 페.. 더보기
리막의 컨셉트 원이 라 페라리와 테슬라 모델S를 떡실신 시키는 영상 영국 유투버이자 레이서인 아치 해밀턴이 크로아티아로 가서 테슬라 모델S P90DL과 라 페라리를 가지고 리막의 컨셉트 원과 드레그 레이스를 하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컨셉트원은 모델S와 라페라리를 모두 큰 차이로 이겼다. 리막의 창업자이자 CEO인 메이트 리막은 모델S와의 비교는 공정하지 못한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다. "페밀리 세단에 실내공간도 넓고 완전히 다른 가격대를 지향하는 모델S와의 비교는 공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성능면에서는 테슬라는 전기차중에서 컨셉트원에 가장 근접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속에서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쿼터 마일의 경우 컨셉트원과의 주행에서 거리는 차이가 꽤 납니다. " 모델S는 컨셉트 원에 비해 500kg이 더 나가고 가격도 많이 차이가 난다... 더보기
리막 오토모티브 올 휠 토크 백터링 [한글자막] 크로아티아의 신생 전기 스포츠카 제조업체 리막의 토크백터링 기술영상 더보기
리막 컨셉트 원 개발 뒷 이야기 [한글자막] 더보기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인 미션E의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현재 폭스바겐 그룹은 디젤 게이트 이후로 전기차 생산으로의 전환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이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계획아래 행해지고 있는 것인데, 30개의 신규모델이 전기차로 출시되며 2~3백만 대의 전기차량을 2025년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이 계획하에 가장 처음으로 양산승인을 받은 차량은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포르쉐의 미션E 컨셉트이다. 미션E는 포르쉐가 만든 초호화 전기 세단이다. 테슬라 모델S와 직접경쟁하게 되며, 많은 부분에서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파나매라가 FL로 환골탈태하면서 미션E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더 증대되고 있는 중. 폭스바겐 그룹은 전기차 생산을 통해 현재 보다 40%가 넘는 고용창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폭스바겐은 포르쉐의 미션E 뿐만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