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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터

스페이스X 팔콘 헤비 - 테슬라 로드스터 시험 발사 [한글자막] 7일 새벽에 보다가 감동받아서 눈가에 물기가 좀 맺혔다. 세상에 이만한 광고가 또 어디있을까 싶다. 자동차를 우주로 쏘아올리다니...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배 아파서 죽을 맛일듯. 그리고 ULA, 블루오리진도 포함 ㅋㅋ 더보기
테슬라 세미트럭, 로드스터 공개행사 [한글자막] 테슬라 로드스터 (2세대) 스펙, 사진테슬라 세미트럭 스펙, 사진테슬라 세미 공식 보도자료 [번역] 더보기
테슬라 로드스터 (2세대) 스펙, 사진 세계에서 가장 빠른차. 세계 신기록의 가속력, 주행거리 그리고 성능 주요 스펙 시속 0-60마일(96km/h) 가속시간 1.9초 시속 0-100마일(160km/h) 가속시간 4.2초 쿼터마일(400m) 가속시간 8.8초 최고속도 250마일(400km/h) 이상 휠 토크 10,000Nm 주행거리 620마일 (992km) 탑승인원 4명 구동계 사륜구동 시작가 200,000불 예약금 50,000불 파운더 시리즈 가격 250,000불 파운더 시리즈 예약 가격 250,000불 (예약 인원 1천명 제한) 성능과 공기저항 효율을 위해 디자인 된 차량 완전 전기 구동 슈퍼카로써 로드스터는 신기록의 성능과 효율로 공기역학설계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실내 모든 기록을 세우고 4인이 탑승가능한 첫번째 슈퍼카입니다. 유리지붕 .. 더보기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전기 세단과 SUV를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테슬라를 따라하는 것은 아님. 테슬라의 첫 차는 로터스 엘리스를 바탕으로 만든 전기 스포츠카인 로드스터이다. 그리고 로드스터는 테슬라와 로터스간의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2012년에 생산이 끝났다. 이제 또 다른 전기 엘리스는 디트로이트 SP:01을 통하여 다시 태어났다. 사실 사명인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은 1907년에 전기차를 최초로 제작한 회사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름과 달리 디트로이트에 여전히 사무실은 있으나 본사는 네덜란드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자사의 차량인 SP:01은 로터스가 위치하고 있는 영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작년에 한정생산을 한 것에 이어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은 올해 말에 차량을 정식 출시하고, 노르웨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EO인 알버트 람은, 애플과 로터스의 이사중 하나였으며 테슬라와의 비교를 꺼렸는데.. 더보기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퀴안투, 전기 로드스터 K50을 미국시장에 판매할것. 현재 중국에서 투자를 하고 미국에 거점을 둔 전기자동차 회사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아티바, 페러데이 퓨쳐, 그리고 넥스트EV가 있다. (하이브리드 까지 따지면 카르마도 있다.) 하지만 이제 미국시장에 중국 토종 전기차도 진출할 것으로 예상 된다. 중국에는 BYD나 C-H 오토 테크놀러지 같은 회사가 있다. 이중 C-H 오토 테크롤러지는 퀴안투(Qiantu) 모터스로 이름을 바꿔서 미국에 진출하려 한다. 퀴안투의 대표에 따르면 몇천대 가량의 차량을 미국 시장에서 출시하려 하며, 약 2017년경에 수천대의 차량이 제조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이 만든 로드스터인 K50은 0-100km/h 가속시간이 4.6초이며, 두개의 전기모터로 402마력의 출력과 650뉴턴미터의 토크를 낸다. 주행거리는 300km 이다... 더보기
테슬라 모터스의 역사 (파트2) - 2016.5 주주총회 [한글자막] 총 9편중 2번째 파트. 한주에 한편이상은 힘들것 같다.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감... 더보기
테슬라 모터스의 역사 (파트1) - 2016.5 주주총회 [한글자막] 원본 주주총회 영상은 3시간 30분 -_- 자비 없는 런닝타임이어서 약 20분씩 9파트로 나누어서 업로드 할 계획 후우... 너무 힘들다 더보기
테슬라 로드스터 3.0의 베터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마침내 공개 - R80 테슬라 로드스터가 나온지도 약 10년이 다되어간다. 발표는 2006년에 했으나 양산준비에 2년이 소요 되었고 마침 터진 서브프라임과 주요 언론사가 연일 테슬라를 못 죽여서 안달난 상황까지 거쳐오며 로드스터가 세상에 등장했다. 이후 2010년 등장한 모델S와 함께 생산이 되다가 2012년을 끝으로 생산이 종료 되었다. 처음에 발표한 로드스터 1.0은 계속해서 마이너 업데이트를 감행했고 2.5가 마지막 업그레이드 모델이었다. 현재 약 2천대가 넘는 로드스터들이 거리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약 10년이 다되어 베터리의 수명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따라서 테슬라에서는 기존 구매 고객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3.0 업그레이드라고 불리는 베터리팩 업그레이드를 준비했다. 2016년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로드스터 오너가.. 더보기
테슬라의 차세대 로드스터는 더 빠르고 크기가 커진다. 테슬라가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신형 로드스터를 개발하고 있다. 테슬라가 스타워즈 페러디 영화인 '스페이스 볼스'에서 성능 모드(루디크러스 모드)의 명칭을 따왔을때 부터 나왔던 떡밥이다. 일론 머스크가 차세대 로드스터에 대해 밝힌바 있다. "물론 루디크러스 모드 보다 더 빠른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4년안에 출시할 차세대 로드스터를 위해서 남겨놓았지요. 맥시멈 플레이드 입니다." 루디크러스 보다 더 빠른 플레이드 라는 이름의 성능 모드가 제공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는데, 현재 루디크러스 모드가 모델S 기준으로 2.8초 이며 플레이드는 로드스터 기준으로 더 작고 가볍기 때문에 1초 후반~ 2초 초반대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스웨덴의 고텐버그에서 개최된 전기 박람회에서 테슬라의 북유럽 매니.. 더보기
테슬라 모델S 마이너 체인지 공개 테슬라 모델 S가 4월 12일 마이너 체인지 되었다. 4월 경부터 모델S의 가격이 조정될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았고, 테슬라 대변인 측도 가격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어 이를 미루어볼때 마이너 체인지와 함께 가격인상이 예상되었다. 테슬라는 모델X를 공개하면서 내연기관과 같은 페이크 그릴을 없앤 디자인을 시도하였다. 페이크 그릴, 또는 노즈콘이라 불리는 이 디자인은 그릴이 필요없는 전기 자동차이지만 검은색으로 색칠한 페이크 그릴을 넣어 내연기관에 차량에 가까워 보이기 위한 시도였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모터와 베터리의 냉각을 위한 최소한의 흡기구만 필요하기 때문에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그릴이 없는 디자인은 내연기관 차량에 적용되더라도 낮선 디자인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