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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he Grand Tour

더 그랜드 투어 - 아마존 티저 [한글자막]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 숙취후에 랠리 스테이지는 뛰지 말것 [한글자막] 이번 방영에 나오는건지 아니면 옛날에 겪었던 일인지...? 앞뒤 설명이 하나도 없으니 뭔소린지; 더보기
여전히 이름을 정하지 못한 클락슨,해먼드,메이 [한글자막] 이미 이름은 공개되었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번역해보았다. 어쩜... 인터넷에 자료검색한다고 들어갔다가 딴데로 새는것은 세계 만국 공통인가보다 ㅋㅋㅋ 역시 세계는 하나...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 당연히 오프로드 안탔음 [한글자막] "렌탈카는 세상에서 제일 빠르다" 이론이 또다시 입증되었다.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아웃테이크 - 해먼드의 속옷은 무엇일까? [한글자막] 또 쓸데없는 논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세얼간이들...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촬영시작! 우리가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더 그랜드 투어의 촬영이 시작되었다. 첫번째 텐트 설치장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이다. 아직 다음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베를린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제 트위터 피드를 통해 진행상황을 따라가 보자 This is it. The Grand Tour's first studio day. pic.twitter.com/W3BmxlnsdP—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2016년 7월 17일 제레미: 바로 여기에요. 그랜드 투어의 첫번째 스튜디오 촬영날입니다. 촬영은 7월 18일에 진행되었다. 그 전날인 17일에 올라온 트윗. 아직 텐트(스튜디오)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The tent. #TheGrandTourJoburg .. 더보기
리처드, 제임스, 제레미가 만든 자동차 커뮤니티 - 드라이브 트라이브 그랜드 투어의 이름이 공개되기도 훨씬전인 2016년초, 톱기어가 공중분해 되고 난뒤 많은 루머 기사가 난무했었다. 특히 세 얼간이의 행보와 관련된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수많은 TV네트워크나 VOD 회사들이 그들에게 러브콜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세 얼간이가 최종적으로 손을 잡은 것은 제프 베조스, 바로 아마존이었다. 아마존은 이전부터 아마존 비디오라는 자체 VOD 서비스를 해오고 있었으며, 더 나아가 자체 제작 독점쇼도 갖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는 낮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꽤 알아주는 아마존 독점 드라마나 쇼가 더러있다. 제레미가 밝히기를, 최종적으로 아마존을 선택한 이유는 '마르지 않는 지갑' 때문이라고 했다. 아마존은 그들에게 백지수표를 끊어줄 정도로 돈이 많..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출연진이 시간 때우는 방법 DHL 박스 첼린지 [한글자막] 이런거 하고 놀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제레미 거의 3분걸림 ㅋㅋㅋ 더보기
제임스의 실직체널 부활 + DHL 박스 첼린지 예전에 톱기어가 엎어지고 나서 제임스가 백수가 되어 만든 실직체널에 대해서 소개한적이 있다. 제임스 메이의 실직 체널 오픈! 사실 따지고 들면 현재는 아마존에 취직한거니 실직체널이라 하기엔 거시기한 면이 있지만서도... 구독자가 10만이 넘었지만 공인인증을 받지 않아 실버 플레이버튼을 받지못한 슬픈 제임스...(아니 아예 관심이 없는것일까...) 최근 올라온 영상은 DHL 박스 첼린지 이다. 부연설명은 따로 않겠다. 그냥 보면된다. 더보기
그랜드 투어 새 로고 공개 6월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 Every big milestone seems to need a hashtag. #LookAtOurShinyNewLogo pic.twitter.com/SFLDADcbYP— The Grand Tour (@thegrandtour) 2016년 6월 28일 설마 덕테이프 로고를 정식에 쓸거라고 생각은 안 했는데 역시... 포드 GT 로고 느낌 나는 것은 기분 탓일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