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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V

리막 컨셉트 원 개발 뒷 이야기 [한글자막] 더보기
테슬라 기가팩토리1 이벤트 질의응답 무삭제판 [한글자막] 페이스북 녹화라서 화질이 상당히 구림 왜 삭제했는지는 이해 안가는 부분 그냥 쓸데 없어서 지운 것일지도? 사실 별 내용은 없다. 더보기
페러데이 퓨쳐 - 가변형 플렛폼 아키텍쳐 [한글자막] 이 VPA라는 물건은 FF가 최초로 만든것 처럼 자랑하고 있는데, 사실은 테슬라가 먼저 만든 개념이다. 단지 테슬라는 이런게 홍보할 내용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이런걸로 별도 광고를 만들지 않을 뿐... BMW와 아우디의 레이저 해드램프 대결과 비슷하다. 레이저 해드램프 에디션도 별도로 내놓을 정도로 레이저 해드램프를 대단한 기술로 선전하는 것과 달리 BMW의 경우 최초로 양산까지 해놓고 별로 관심도 없다. 참고글 - BMW의 아우디 디스(?) - by 아방가르드님 두 회사의 기술력 차이에서 벌어지는 인식 문제가 아닐까 한다. 테슬라: 가변형 플렛폼 따위야... 개나소나 만드는거 특허나 공개해 줘버렷!FF: 양산차는 없어도 그래도 우리는 이런 개 쩌는 기술이랑 발상을 갖고 있다능! 참고로 테슬라가 IPO를.. 더보기
페러데이 퓨쳐 - 만약? [한글자막] 굉장히 오래전에 나온 티저 영상인데 아직도 실차는 공개하지 못한 FF... 핵심 배터리 엔지니어, 파워트래인 엔지니어까지 다 빠져나가면서 개발에 엄청난 차질을 빚고 있다던데.... 음... 더보기
오토파일럿으로 출퇴근 길을 편안하게 - [한글자막] 더보기
테슬라 패스트 팩 스왑 이벤트 [한글자막] 로봇이 배터리팩을 자동으로 교체하는 시스템입니다. 차량당 90초가 소요 된다. 현재 켈리포니아에만 테슬라 스테이션이 있다. 슈퍼챠져와는 다르게 유료. 물론 슈퍼챠져도 일부 고가형 차량을 제외하고는 유료로 제공될 전망 더보기
테슬라 모터스의 역사 (파트4) - 2016.5 주주총회 [한글자막] 원본 주주총회 영상은 3시간 30분입니다. 너무 길어서 나눠서 번역합니다. 20분짜리 만들면 편집/인코딩까지 약 4시간 넘게 소요됩니다. 시간관계상 한주에 한편 내외로 갈 생각입니다. 더보기
쉐보레 볼트는 심각하게 높은 공기저항 지수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아 GM의 발표에 따르면 쉐보레 볼트는 60KWh 베터리 팩을 장착하여 200마일의 주행거리를 가진다고 한다. 그런데 최대 경쟁 차량인 테슬라 모델3의 경우 최대 주행거리는 215마일로 더 길 뿐만 아니라 크기도 더 크고 가격도 저렴하다. 쉐보레 볼트의 출시 가격은 37,500 달러. 하지만 모델3의 가격은 35,000 달러이다. 기가팩토리가 예상대로 작동이 된다면 테슬라의 제조 원가는 이것보다 더 떨어질 것이다. 반면 쉐보레의 경우 베터리는 LG 화학이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아이러니 하게도 모델3가 더 주행거리가 길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델3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60KWh 보다 더 낮은 용량의 베터리 팩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즉 40KWh ~ 50KWh 근처로 보고 있다. 게다가 최대 .. 더보기
카르마 오토모티브, 딜러와 자체 판매점 모두에서 차량을 판매할것. 초기에 피스커 오토모티브로 시작한 이 회사는 테슬라와 비슷한 시기에 세워진 회사로, 친환경을 목표로 세워진 회사이다.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테슬라의 모델S 초기 디자이너는 피스커 오토모티브의 설립자인 헨릭 피스커이다. 피스커는 에스턴마틴과 포드를 거쳐온 실력있는 디자이너인데, 자신만의 자동차 회사를 계획하면서도 테슬라에 입사해 모델S의 개발을 지연시키고 디자인을 대충 만드는등 여러가지 방해 공작으로 구설수에도 오른적이 있다. 사람이 심성을 곱게 쓰지 못 한다면 돌아온다는 말이 있듯,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엄청난 투자금을 받아서 첫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피스커 카르마의 양산에 성공했음에도 가격에 비해 조악한 품질과 여러가지 결함문제로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결국 망했다. (물론 결정적인 원인은 저스틴 뜨또.. 더보기
GM의 크루즈 팀이 쉐비 볼트의 자동운전을 테스트중 올해초, GM은 자동운전 자동차 스타트업인 크루즈 오토메이션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테슬라나 벤츠, BMW에 비해 비교적 뒤쳐져 있던 GM이 자동운전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크루즈와 GM의 첫번째 테스트 차량이 에리조나에서 운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프로토타입에는 지붕에 3중 초점 카메라와 라이다 같은 여러가지 센서를 달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GM은 아직까지 무인자동차의 공식적인 출시 시기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택시서비스와 유사한 리프트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볼트의 출시 후, 택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도로 활용이 될 것이며, 무인운전 시스템이 완성되고 난 뒤에는 운전자가 없이 차량만 운행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테슬라가 발표한 공유경제 차량 서비스나 우버가 목표로 하고 있는 무인차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