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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GAME

Ultimate Race CB 2차 후기 - 4일차



스카이라인 W1 튠을 얻었다. 드레스업을 제대로 하기엔 너무 비싸서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인가 싶다.



받은 기념으로 달아봤다. 고작 드레스업 파츠 하나 달자고 몇 수십단계의 로딩을 거치는게 진절머리 날 정도다. 개발팀이 생각이 있는건지 의문이 들정도. 

에피소드 모드에서 나와서 (로딩을 거치고) 광장으로 간다음 (로딩을 거치고) 차고로 들어가서 파츠를 달고 (로딩을 거치고) 광장으로 나와서 (로딩을 거치고) 에피소드 모드로 다시 가야 한다. 이게 뭔짓인지 ㅡㅡ




워크스 바디킷을 달고 나면 일반 파츠는 장착을 못한다. 휠도 장착이 안된다. 결국 나중에는 워크스 바디킷 때놓고 다닌다.




주말부터 빅세일이라는 이벤트를 했다.


모든 파츠가 1gp라고 했는데 정작 스토어에 들어가 보니 아니었다. ㅡㅡ; 그래서 1gp 인 파츠만 샀다.




엄청난 로딩을 감내하고 갖고 있는 차들의 드레스업을 실시했다. S2000 cr에 풀 바디킷과 휠 / 새 페인트를 발랐다.




K3쿱은 랩핑, 풀 바디킷, 휠 장착.




이제 좀 꾸민것 같다.




XANAVI 랩핑을 판다면 구매순위 1순위 일듯.




데일리 챌린지 모드에는 야간 맵도 있었다. 생각외로 야간 맵의 구성도 좋은 편




얼티밋 챌린지에서 7위를 했다. 순위꿘!!



그랑프리 모드에는 타임어택과 데일리 챌린지 모드 두개를 제공한다.




토요일부터 데일리 챌린지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플래이 할 수 있게 되었다.




크래이지 드랙, 스톡카, 송도 24, 샤이닝 스타 4가지 모드가 제공 되었다. 각각의 모드를 깰때 마다 차량이 보상으로 나왔다.




동메달 보상은 아반떼 솔라이트




은메달 보상은 M235i DTM



금메발 보상은 머스탱 GT 5.0 - 은메달 동메달을 맞추기 위해 골인 시간을 맞추는게 좀 힘들었다.




스톡카에서는 차량 제공은 없고 LC 만 주었다.



샤이닝 스타는 광장에서 하는 레이스 이다. 사양은 다카르 랠리 스포티지 인데 도색이 좀 에러다.




스포티지 획득



상품은 편지함으로 온다. 인벤토리가 꽉차면 그냥 메일함에 방치하는 일도 생길듯




송도 24에서는 제네시스 쿠페 인디고를 주었다. 24분짜리 레이스 인데 그란에서 흔히 보던 포멧이었다.

송도 24. 지루한 24분의 시작. 



27분만에 클리어. 이거 못꺤다는 사람들이 좀 이해가 안간다. 그냥 끊임 없는 반복작업일 뿐인데... 나중에 베타 마지막 날이 되니 대행으로 해주는 사람도 생기더라 ㅡㅡ;




얼티밋 M235i DTM




제네시스 쿠페 인디고



기아 스포티지 2002



얼티밋 아반떼 솔라이트



얼티밋 머스탱 GT



인디고랑 스포티지는 섬네일이 있는데 M235i와 머스탱, 아반떼는 섬네일이 그대로다.




연습 모드를 해보았다. 



연습모드에서는 주행라인을 연습할 수 있다.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제네시스 쿠페를 튜닝 컨테스트를 한다면서 주더라. 웃긴건 홈페이지에 어떤 공지도 없었음



주어진 제네시스 쿠페에 이벤트로 얻은 파츠나 잔뜩 발랐다.




워크스 튠이 질려서 원래대로 돌렸다. 




pvp 1등. 사실 pvp는 프레임 드롭때문에 별로 였는데 퀘스트 깨야 되서 할 수 없이 플레이




레벨업후 머스탱 구매


차량을 퍼줘서 여러가지 차를 타봤는데 속도말고는 그다지 차이점을 못 느끼겠다. 그나마 속도 마저도 니트로 보충제 펑펑쓰면 C클이나 S클이나 그 나물에 그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