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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클락슨이 BBC와의 계약을 2018년 까지로 연장


최근에 터진 동양인 인종 차별 발언과 더불어 n word로 일컬어 지는 흑인 비하 발언 의혹으로 인하여 제레미 클락슨은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특히 n word 사건으로 인하여 BBC로 부터 최후 통첩을 받은 가운데, 제레미 클락슨은 2018년까지 재계약을 하였다. 3년간의 계약기간 연장으로 인하여 제레미 클락슨이 받는 돈은 약 1천 2백만 파운드 (한화 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