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소재 엔지니어링 회사인 Applus-Idiada가 세상에서 제일 빠른 전기 슈퍼카 Volar-E(볼라-이)를 만들어냈습니다.

 

개발기간은 단 3개월이 걸렸다고 하며 초경량 탄소섬유 차체를 튜브형 크롬-몰리브덴강 섀시에 올렸습니다.

 

볼라는 Rimac의 베터리 시스템을 차용했는데 약 38000Wh 용량입니다. 

 

용량뿐만 아니라 재충전 시간도 단 15~2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4개의 인-휠 모터에서 나오는 출력은 도합 1000마력 (800kw)의 출력을 내며 

 

토크는 무려 1500 Nm (1,106 파운드-피트)를 냅니다. (노면을 뜯으면서 달리겠네요 ㅎㄷㄷ)

 

향시 4륜구동에 제로백은 단 3.5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브레이킹시 재발전 기능과, 능동형 섀시 컨트롤, 토크벡터링을 탑제했습니다. 

(토크벡터링이라면서 영상 중간에 슬라럼 통과할때 헛바퀴 도는건 뭥미...(1분27초부근) 역시 스페인은 구라의 나라)

 

 

확실히 내연기관에 비해서 전기자동차가 스팩도 뛰어나고 에너지 손실도 적고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사운드네요..... 위이이이이이잉......... 

 

동네에 흔히 있는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타고 다니시는 전동휠체어 소리 같습니다 -_-ㅋ

 

당최 무슨기술인지는 제공된 보도자료에도 나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전기자동차의 고질병인 긴 충전 시간을 해결했다는것만으로도 놀랍습니다.

 

(물론 스페인이니까 80% 정도는 구라일 확률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