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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클릭하시오] 르노 트윈즈 (Twin'Z)






영국의 디자이너 로스 러브그루브 (가명같은데...)와 르노의 협업으로 탄생한 르노 트윈즈 (Twin'Z) 컨셉트이다. 

 

로스는 "이차의 디자인 목표는 운송수단이란 물체와 그것의 형질에 대한 경계의 세계를 허무는것."이라고 말했다. (뭐래, 미친놈)

 

이차는 2014 트윙고가 어떻게 생겼을지 보여주는 예고편이다. 

 

67마력짜리 전기 모터는 뒷바퀴를 굴리며 4개의 배터리팩이 바닥에 위치해 무게중심을 낮춰준다.

 

최고시속은 80킬로미터이며 공차중량은 980킬로그램이다. 

 

차 내부는 마치 나이트클럽같으며 데시보드가 없다. 대신에 여러분의 타블렛을 사용하여 데시보드를 대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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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르노가 미쳤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

 

"간호사, 저놈 약먹을 시간 지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