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블로그는 캐릭터나 애완동물이 아닌데 왜 키운다는 표현을 쓸까요?


뭐 비슷한 의미로써 사용되는 표현 중에 가꾼다는 표현도 꽤 이상하긴 하지만...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나서 느끼는 점은 블로그를 키운다기 보다는 블로그의 노예처럼 사는 기분이 듭니다. -ㅅ-


공부할게 끝도 없이 있네요 줸장


그래도 포스팅 할 거리는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완전정복 → 이런 제목으로 포스팅이나 한번 만들어 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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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호기롭게 적었지만


실제로는 제 코가 석자입니다. ㅠㅠ (이사한지 며칠됐다고 완전정복은 얼어죽을 놈의 완전정복...)


그러니까 현재 블로그의 상태를 집에 비유하자면


천장에 구멍이 뻥 뚫려서 비라도 내리면 집안이 한강이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해두고 싶내요


고칠게 너무 많은데 엄두가 안납니다. -_ㅜ


괜히 건드렸다가 그나마 남아있는 지붕마저도 무너질것 같아서요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