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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4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게임스컴 맞아 스크린샷 대량 공개 [스압주의] 참고로 인게임이 아니라 포토모드 랜더링 샷이다. 실기기 그래픽은 저것보다 나쁠것으로 예상된다. 중간중간에 전범기업(미쯔비시) 차량 사진이 다수 들어있다. 왠만하면 올리고 싶지 않은데 공식이니 거르지 않고 올린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PC 전용) 더보기
PS4 슬림 유출 아이고 소니님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뚱땡이 PS4 사용자 디자인은 뚱땡이 PS4가 최고!!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추가 스크린샷 공개 차이나 조이에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스크린샷을 보면 총 115개의 켐페인 미션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새로 공개된 어드벤스드 메치 메이킹 시스템에 대한 정보도 공개되었다. 이는 드라이버 클래스와 스폰서쉽 포인트를 통해 상대를 찾아주는 시스템인데, 드라이버 클레스의 경우 그룹의 평점과 퀄리파잉 결과, 그리고 레이스 결과로 매겨진다. 스폰서쉽 포인트의 경우 드라이버의 주행 메너를 통해 결정된다. 즉, 공격적인 드라이버는 온라인에서 경쟁할떄도 공격적인 상대와 붙게 되는 셈. 이러한 시스템은 아이레이싱과 같은 타이틀에서도 선보인적이 있다. 과연 그란 스포트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 된다. 추가 스크린샷도 공개되었다. 포토모드로 촬영된 것이니 인게임이라고 착각하지는 말자. 더보기
유투버, 트위치, 아프리카 방송인을 위한 게임 캡쳐 카드 구매 가이드 얼마전 게임 콘솔 두대를 질렀다.(관련글) 게임 콘솔이 생기니 게임 방송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면서 게임기에서 녹화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우선 차세대 콘솔들은 대부분 자체 녹화를 지원한다. 그러나 자체 녹화로 촬영한 영상은 대부분 720p/30fps 이하에 화질이 형편없다. 이는 게임기의 사양에도 영향을 받는데, 상대적으로 사양이 낮은 엑스박스 원은 자체 게임 녹화를 쓰면 깍두기가 난무하고 총체적 난국이다. 따라서 1080p/60fps 녹화를 위해서는 별도의 외부장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사실 캡쳐카드는 종류가 무지 많다. 요즘들어 유투브와 트위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캡쳐카드의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대중화 되었다. 대부분의 캡쳐 카드는 USB를 이용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공개 - 리얼 진공청소기 시뮬레이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베일에 쌓여있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가 공개 되었다. 이전까지 그란투리스모는 정식 넘버링 + 돈주고 하는 베타테스트(일명 프롤로그) 형태로 나뉘어져서 공개가 됐었다. 그란투리스모 2~4는 프렌차이즈의 최대 전성기로 레이싱 게임 역사에 한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등장차량, 탄탄한 라이센스모드, 잘 짜여진 커리어 모드, PS2 스팩으로 1080i까지 나오는 포토모드까지. 그란투리스모라는 이름은 곧 혁신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폴리포니는 서서히 나락으로 떨어진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살거라던 구라까기 켄의 희대의 명작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출시된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주었다. 그래픽은 발전했지만 여전히 물리엔진이나 사운드는 .. 더보기
PS4 개봉기 차세대 콘솔 전쟁에서 엑스박스 원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위유는 구세대 콘솔 아닌가여) PS4를 질렀다. 500GB 모델, 기본형이다. 나중에 SSD로 교체할 생각. 사니까 패드 하나 끼워주더라. 나는 2인용 플레이 할일은 없는데... (훌쩍) 참고로 뚜껑까면 아무런 커버나 보호 장치 없이 패드가 바로 나오게 되어있다. PS4의 경우 봉인씰이 붙어있지 않다. 해외의 경우 내용물 바꿔치기로 피해를 본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소니는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특히 미국의 경우 변심으로 환불이 되는 점을 이용해 기기만 빼먹고 비슷한 무게의 내용물 (벽돌이라던지)로 교체하여 반품한 사례가 있다. PS4 패드의 모습. 거대한 상태등이 있다. PS무브 사용시 동작인식의 용도로도 작용하긴 하나... #1. 번쩍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