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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클락슨

[ #톱기어따라잡기 ] - 10월 27일 Repton used to be famous for producing archbishops. Now, it's best known for its petrolheads.—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October 27, 2013 랩톤은 대주교 양성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이제는 거기 사는 자동차 덕후들이 더 유명합니다. Back in the 70s there were 3 boys at the same school. Andy Wilman, exec producer of Top Gear. Adrian Newey. And me.—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October 27, 2013 70년대에는 그곳(랩톤)애서는 3명의 소년들이 같은 학교.. 더보기
#톱기어따라잡기 - 10월 24일 트위터 해쉬 태그 #톱기어따라잡기를 통해서 제레미, 제임스, 리처드, 톱기어 공식, 그리고 스티그(...)의 트위터 소식을 쪼랩 번역실력과 톱기어 사생팬의 정신으로 번역하여 제공해드립니다. Man who survived hanging in Iran will have to be "executed again". Er. You can only execute someone once, surely.—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October 23, 2013 이란에서 교수형 됐다가 살아난 남자가 있는데 그 사람을 다시 사형시키겠다는군요. 어음, 이 사람들아 사형은 분명히 단 한번밖에 못해.Helpful signs of the world. pic.twitter.com/xjQESRBU.. 더보기
톱기어 시리즈21에는 맥라렌P1이 나옵니다! 벨기에의 스파-프랭코챔스 서킷에서 톱기어 촬영팀과 제레미가 시리즈21에서 출현할 맥라렌 P1 시승기를 촬영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물론 크리스마스 DVD에 출현할 확률도 적지 않지만 메이커의 톱 슈퍼카들은 주로 본편에서 많이 보여주는 편입니다. P1은 하이브리드 슈퍼카 임에도 오직 빠르게 달리기위한 하이브리드 이기 때문에 주행속도나 엔진음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펜티 갈아입어야 겠내요 -_-) 이제 맥라렌 P1이 나오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었으니, 라 페라리와 베네노만 나오면 되겠내요! ㅎㅎㅎ 더보기
포르자5 제레미 클락슨 하이퍼 카 소개 영상 번역하는데 5분 편집하는데 1시간 으헝헝헝헝 '장잉' 자막 입니다. 'ㅅ') 그나저나 제레미, 제임스, 리처드 3인방이 코멘터리를 넣어준다고 하니 뽐뿌질이 와서 미칠 것 같네요... 빡원이 영 내키지 않는데 이것 때매 한대 들여 놓아야겠습니다. (포르자만 달랑하고 도로 팔아버려야지) 더보기
에피소드6 리허설 미스터 슬로우리는 5억 1천만 원짜리 런던 버스가 하이퍼카의 대체제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트랙데이에서 약간의 충돌 사고가 있기는 했지만. 언제나 말씀드리듯이 합리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추가로, 리처드는 신형 레인지 로버 스포트를 테스트 해보고, 제레미는 재규어 F타입을 몰아봅니다. 그리고 영국이 만드는 모든 차량에 대한 축하를 하게 됩니다. F1 영웅 마크 웨버가 요번 주 합리적인 가격의차에 나올 스타입니다. 그 말은 스즈키 리아나를 먼지가 휘날리게 몰 것이며 루이스 해밀턴의 1분42초9를 이길 수 있을지의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놈 짱 센듯 원문: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에피소드5 리허설 현장 요번 주 톱기어 트랙도 여전히 더웠습니다. 뜨겁고 시끄러웠죠. 스티그는 두대의 아주 특별한 람보르기니 V10을 타고 태스트 트랙을 힘차게 돌았습니다. 록의 전설인 스티븐 타일러가 복스홀 아스트라 태크라인을 쥐어짜면서 달리다 하마터면 에어로스미스의 일화가 될뻔했습니다. 그리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그들이 아주 진지하게 캐러밴과 견인차량을 태스트 한것에 대해서 쉴세없이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제임스는 세상에 한대 밖에 없는 포르쉐 911에 대한 찬가를 부르고 리처드는 특별한 람보르기니를 타봅니다. 스티그: (스티븐 타일러)성님, 스위트 이모션은 진짜 쩌는 노래에요. 원문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에피소드5 예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요즘 급속도로 성장한 소위 크로스오버라고 불리우는 큰 해치백을 태스트 해봅니다. 그리고 이차들이 캐러밴을 끄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깨닫고 마쯔다 CX5와 폭스바겐 티구안을 타고 그 차들을 구매한 사람처럼 몇일을 지내봅니다. 그 동안, 리처드는 이태리로 가서 람보르기니 두대를 몰아봅니다. 혁신적인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570마력에 차전체가 탄소섬유로 구성된 세스토 엘레멘토 입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톱기어 태스트 트랙에서 클래식 포르쉐의 현대적 재해석인 싱어 포르쉐를 타봅니다. 스타랩타임에는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가 나옵니다. 뱀다리 스티븐 타일러 성님!!!!! 어릴 때부터 에어로스미스 팬이었는데 ㅠㅠㅠ 세스토 엘레맨토! 으헝헝 에피5도 대박이군요 ㅠㅠ 더보기
에피소드4 리허설 현장 백발이 희끗희끗한 베테랑 톱기어 제작진들은 요번 주 시리즈20의 에피소드4가 촬영일 중에서 가장 더운 날이었다는 것에 동의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휴 잭맨이 트랙에 와서 우리의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의 성능을 남김없이 짜낸것도 원인이 아닙니다. 우리 트랙에 벤츠 SLS가 와서 그의 노란색 전기 형제와 막상 막하로 싸워서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국의 홍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공개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단지 그냥 더운겁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스튜디오의 에어컨은 고장이 나버렸죠. 그렇지만, 요번주 일요일에 정말 재밌는 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비난이 사방으로 빗발 쳤습니다. 아디만티움 발톱을 가지고 있는 잭맨과 온몸이 아디만티움으로 된 스티그 입니다. 제임스는.. 더보기
에피소드3 리허설 현장 요번주 톱기어 사무실에는 아주 유명한 손님이 왔습니다. 바로 설록 역을 맡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요번주 일요일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3명의 톱기어 진행자들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진짜에요, 냄새 맡아 보세요. 리처드는 2번째 탱파스틱을 까먹은걸 후회했습니다. 제레미는 뭐에 대해서 동의 했는지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리처드는 이것이 바로컴버배치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가는 방법이라는걸 알아챘습니다. 제레미는 제임스가 킴샤프트와 로브 측정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마자 벌칙용 상자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이번주가 끝나야지만 밖에 내보내 준다네요. 제레미는 또 낚시를 갔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이야기를 지어내는데는 여전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컴버배.. 더보기
에피소드2 리허설 현장 에피소드2에서는 제레미가 가장빠른 페라리와 체셔의 BAC 모노를 몰아봅니다. 해먼드는 전세계의 택시를 모아서 소비자를 위한 태스트를 합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BBC의 텔레비전 센터에게 톱기어식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론 하워드가 우리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를 제대로 몰아볼 첫번째 손님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곧 개봉할 F1 영화인 러쉬의 감독입니다. 그렇다면 랩타임이 빠를까요? 제래미가 두더쥐 잡기 게임을 하고 있네요. 지미 카가 타이어를 망가뜨린 것을 시작으로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은 더 많은 스타들의 고문을 받아내야 합니다. 아폴로13과 뷰티풀 마인드의 감독이자 러쉬의 감독인 론 하워드가 합리적인 가격의 차를 몰러 왔습니다. 이건 눈싸움 대결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의 반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