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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20

에피소드6 리허설 미스터 슬로우리는 5억 1천만 원짜리 런던 버스가 하이퍼카의 대체제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트랙데이에서 약간의 충돌 사고가 있기는 했지만. 언제나 말씀드리듯이 합리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추가로, 리처드는 신형 레인지 로버 스포트를 테스트 해보고, 제레미는 재규어 F타입을 몰아봅니다. 그리고 영국이 만드는 모든 차량에 대한 축하를 하게 됩니다. F1 영웅 마크 웨버가 요번 주 합리적인 가격의차에 나올 스타입니다. 그 말은 스즈키 리아나를 먼지가 휘날리게 몰 것이며 루이스 해밀턴의 1분42초9를 이길 수 있을지의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놈 짱 센듯 원문: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에피소드5 리허설 현장 요번 주 톱기어 트랙도 여전히 더웠습니다. 뜨겁고 시끄러웠죠. 스티그는 두대의 아주 특별한 람보르기니 V10을 타고 태스트 트랙을 힘차게 돌았습니다. 록의 전설인 스티븐 타일러가 복스홀 아스트라 태크라인을 쥐어짜면서 달리다 하마터면 에어로스미스의 일화가 될뻔했습니다. 그리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그들이 아주 진지하게 캐러밴과 견인차량을 태스트 한것에 대해서 쉴세없이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제임스는 세상에 한대 밖에 없는 포르쉐 911에 대한 찬가를 부르고 리처드는 특별한 람보르기니를 타봅니다. 스티그: (스티븐 타일러)성님, 스위트 이모션은 진짜 쩌는 노래에요. 원문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에피소드5 예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요즘 급속도로 성장한 소위 크로스오버라고 불리우는 큰 해치백을 태스트 해봅니다. 그리고 이차들이 캐러밴을 끄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깨닫고 마쯔다 CX5와 폭스바겐 티구안을 타고 그 차들을 구매한 사람처럼 몇일을 지내봅니다. 그 동안, 리처드는 이태리로 가서 람보르기니 두대를 몰아봅니다. 혁신적인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570마력에 차전체가 탄소섬유로 구성된 세스토 엘레멘토 입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톱기어 태스트 트랙에서 클래식 포르쉐의 현대적 재해석인 싱어 포르쉐를 타봅니다. 스타랩타임에는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가 나옵니다. 뱀다리 스티븐 타일러 성님!!!!! 어릴 때부터 에어로스미스 팬이었는데 ㅠㅠㅠ 세스토 엘레맨토! 으헝헝 에피5도 대박이군요 ㅠㅠ 더보기
에피소드4 리허설 현장 백발이 희끗희끗한 베테랑 톱기어 제작진들은 요번 주 시리즈20의 에피소드4가 촬영일 중에서 가장 더운 날이었다는 것에 동의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휴 잭맨이 트랙에 와서 우리의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의 성능을 남김없이 짜낸것도 원인이 아닙니다. 우리 트랙에 벤츠 SLS가 와서 그의 노란색 전기 형제와 막상 막하로 싸워서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국의 홍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공개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단지 그냥 더운겁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스튜디오의 에어컨은 고장이 나버렸죠. 그렇지만, 요번주 일요일에 정말 재밌는 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비난이 사방으로 빗발 쳤습니다. 아디만티움 발톱을 가지고 있는 잭맨과 온몸이 아디만티움으로 된 스티그 입니다. 제임스는.. 더보기
에피소드4 줄거리 영국의 홍수가 잦은 지역을 위해서 자동차를 호버크래프트로 바꾸는 프로잭트를 합니다. 제레미는 두대의 SLS를 타봅니다. 하나는 검은색이고 하나는 전기맛이죠 엑스맨과 레 미제라블에 출연한 스타 휴 잭맨이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 나옵니다. (헐... 울버린이닷!!) 에피3때와 마찬가지로 요번 스타랩타임도 훈훈 할듯 하네요 *-_-* 더보기
에피소드2 리허설 현장 에피소드2에서는 제레미가 가장빠른 페라리와 체셔의 BAC 모노를 몰아봅니다. 해먼드는 전세계의 택시를 모아서 소비자를 위한 태스트를 합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BBC의 텔레비전 센터에게 톱기어식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론 하워드가 우리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를 제대로 몰아볼 첫번째 손님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곧 개봉할 F1 영화인 러쉬의 감독입니다. 그렇다면 랩타임이 빠를까요? 제래미가 두더쥐 잡기 게임을 하고 있네요. 지미 카가 타이어를 망가뜨린 것을 시작으로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은 더 많은 스타들의 고문을 받아내야 합니다. 아폴로13과 뷰티풀 마인드의 감독이자 러쉬의 감독인 론 하워드가 합리적인 가격의 차를 몰러 왔습니다. 이건 눈싸움 대결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의 반사.. 더보기
에피소드3 줄거리 스페인 여행기 페라리 458 스파이더, 멕라랜 12C 스파이더, 아우디 R8 컨버터블을 타고 스페인에 갑니다. 가파른 산길과, 버려진 공항은 물론이고 버려진 마드리드의 개발지구에 그들만의 스트릿 서킷을 만듭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는 셜록과 스타트랙 인투 다크니스에 나온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옵니다. 더보기
호버밴 재도전 - 톱기어 사전에 포기란 없다! 저번에 사진올려 드린적이 있는데 바로 호버 크래프트 벤이 결국 테스트를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물에 가라 앉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톱기어 정신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제(한국시간으론 이틀전) 재도전을 했다고 하네요 촬영을 한 장소는 스트라트포드이며 top gear hovervan이라고 유투브에 검색해보시면 엄청난 양의 동영상이 뜹니다. ㅋㅋ 이번 톱기어도 뭔가 병맛이 엄청 터지는군요 ㅋㅋㅋㅋ 톱기어 발명품들은 하나같이 유쾌하고 재밌는것 같아요 비록 결말은 대파되거나 불에 타버리지만 ㅋㅋㅋ 으엌 비주얼 클라스가 장난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유투브에 올라온것 중에 볼만한거 몇개만 모아봤습니다. ㅎㅎ 더보기
시리즈 20 에피소드1화 줄거리 클락슨과 메이가 뉴질랜드의 노스 아일랜드로 대결을 하러 가며, 제레미는 차를 타고 메이는 미국의 경주용 요트에 타서 해안선을 따라 레이스를 합니다. 해먼드는 르노 스포트 클리오 200, 푸조 208 GTi, 그리고 포드 피에스타 ST를 비교시승합니다. 르노 스포트 클리오 200 푸조 208 GTi 포드 피에스타 ST 워윅 데이비스(영국 연기자, 해리포터 출연), 찰스 댄스(연기자, 게임 오브 쓰론 출연) 조스 스톤 (싱어송 라이터)이 새로운 합리적인 차 기념 바베큐 파티에 등장합니다. 더보기
여태까지 우리가 촬영한 장면 중 에서 가장 야심찬 장면일까요? - TG.com 트위터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면 제레미가 이른 일요일 아침에 말했던 수수께끼 같은 글을 보셨을겁니다. "런던에 사시는분들, 지금 몰(The Mall- 런던에 있는 거리 이름)에 오신다면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꽤 놀라실 겁니다." 실제로 많은 영국 톱기어 팬들이 정말 놀랐습니다. 몰은 여느때와 같이 움직이지 않는 차량으로 정체가 일어나고 있었지만 이번 만큼은 3400억원 어치 영국 차량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었으니까요. 이번주 일요일에 방영이 되는 시리즈 20에서 자세한 내용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출처:TopGear.com 번역:Estoqu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