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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타일러

에피소드5 리허설 현장 요번 주 톱기어 트랙도 여전히 더웠습니다. 뜨겁고 시끄러웠죠. 스티그는 두대의 아주 특별한 람보르기니 V10을 타고 태스트 트랙을 힘차게 돌았습니다. 록의 전설인 스티븐 타일러가 복스홀 아스트라 태크라인을 쥐어짜면서 달리다 하마터면 에어로스미스의 일화가 될뻔했습니다. 그리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그들이 아주 진지하게 캐러밴과 견인차량을 태스트 한것에 대해서 쉴세없이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제임스는 세상에 한대 밖에 없는 포르쉐 911에 대한 찬가를 부르고 리처드는 특별한 람보르기니를 타봅니다. 스티그: (스티븐 타일러)성님, 스위트 이모션은 진짜 쩌는 노래에요. 원문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에피소드5 예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요즘 급속도로 성장한 소위 크로스오버라고 불리우는 큰 해치백을 태스트 해봅니다. 그리고 이차들이 캐러밴을 끄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깨닫고 마쯔다 CX5와 폭스바겐 티구안을 타고 그 차들을 구매한 사람처럼 몇일을 지내봅니다. 그 동안, 리처드는 이태리로 가서 람보르기니 두대를 몰아봅니다. 혁신적인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570마력에 차전체가 탄소섬유로 구성된 세스토 엘레멘토 입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톱기어 태스트 트랙에서 클래식 포르쉐의 현대적 재해석인 싱어 포르쉐를 타봅니다. 스타랩타임에는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가 나옵니다. 뱀다리 스티븐 타일러 성님!!!!! 어릴 때부터 에어로스미스 팬이었는데 ㅠㅠㅠ 세스토 엘레맨토! 으헝헝 에피5도 대박이군요 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