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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스크럽트 인체공학 데스크톱 펑션키 종류 이름 조차 겁나긴 스크럽트 인체공학 데스크톱 키보드에는 여러 펑션키가 달려있다. 펑션키는 상단에 있는 토글 버튼을 통해 조작 할 수 있으며 별도의 Fn키는 존재하지 않는다 F1~F4는 미디어와 관련된 키 이다. F1 - 재생 / 정지 (웹 플레이어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프로그램 형태로 된 플레이어에서는 대부분 통용됨) F2 - 오디오 음소거 F3 - 볼륨 다운 F4 - 볼륨 업 =========================================== F5~F12은 윈도우8/RT 전용기능키 이다. F5 - 검색 F6 - 공유 F7 - 장치 F8 - 설정 F9 - 뒤로가기 F10 - 리스트 뷰 F11 - 스냅 기능 F12 - 앱 바 ( 메트로 앱 전용) 필자 처럼 윈도우7 에서 사용할 경우 F1~F4이.. 더보기
Red Horse with Hyper Grip. 더보기
레드 데드 리뎀션 Xbox ONE 하위호환 구동영상 영상 초반에 어떻게 하면 XO에서 레데리를 구동시킬수 있는지 정보가 나오는데, 현재 이 방법은 MS에 의해서 막힌 상태다. 아직 제작사인 락스타 측과 협의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그러나 아주 원활한 하위호환을 볼때, 머지않아 출시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게다가 이를 통해서 더욱더 많은 360의 명작 타이틀의 하위 호환을 기대해본다. 개인적으로 포르자4, 호라이즌1, PGR4는 꼭 하위호환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스크럽트 인체공학 데스크톱 개봉기 키보드에는 만원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가 지론이었으나 근래들어 코딩을 시작하면서 엄청난 양의 자핀을 쳐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장시간 키보드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3M 키보드 패드를 사서 통증을 완화시켜 보려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게다가 장시간의 마우스 사용으로 인하여 손목터널 증후군의 증세가 미약하게 나타났는데 이러다가는 진짜 손목이 골로 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에 인체공학 키보드로 교체하게 되었다. 케이스의 모습. 여태사본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는 가장 비싼게 아닌가 싶다. 뒷면. 하드웨어 명가 답게 디자인은 좋다. 케이스를 벗긴 모습. 키보드 / 숫자 키패드 / 마우스로 구성되어있다. 제품을 모두 꺼낸 모습. 아래에는 키보드 받침대와 설명서가 들어있다. 키보드 길이가 길어지는 것을 막.. 더보기
포르자 모터스포츠 6 포르자 6가 도착했다. 분명히 호라이즌이랑 같이 샀는데 왜 이렇게 늦게 오는지... 한글화가 되어있긴한데 자막에 오역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엑원의 구린스팩으로 1080p / 60fps를 뽑아낸 턴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비가 내렸을때 물웅덩이와 수막현상은 정말 믿기 힘들정도로 잘 만들었다. 게다가 450대의 정교하게 만들어진 하이폴리곤 차량들. 그중에는 멋진 올드카도 많이 있다. CAD 도면이 없어서 옛날차는 스텐다드 모델 밖에 못만든다고 야마우치 똥꼬 빠는 그란충들은 음경잡고 반성해라. 내용물은 개판이다. 호라이즌이랑 별 다를바가 없다. 온라인 쿠폰은 기대 잔뜩했는데 단지 포르자 도색 된 차량이라서 시무룩했다. 다른 회사들은 락스타를 보고 좀 배웠으면 한다. 내용물이 이게 뭐야 ㅡㅡ 더보기
Blazing Disc Carbon Ceramics 더보기
포르자 호라이즌2 인터넷으로 샀는데 하루만에 도착했다. 같이 시킨 포르자6는 감감 무소식이다.(...) 빡원 표지 한글화의 위엄 ㅡㅡ 비닐을 벗기니 봉인씰이 또 있다. 뚜껑을 까니 안이 황량하기 그지 없다. 아니 컬러까진 아니더라도 메뉴얼 하나 정도는 넣어줄수 있잖아? 너무하네 ㅡㅡ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망해라 제발 ㅡㅡ 설치 후 첫 스크린샷 더보기
XBOX ONE 개봉기 솔직히 처음보고 든 생각. "박스 졸라 크네... 미-개한 플스4와는 다르게 엑박은 봉인씰이 붙어있다. (하지만 ES-RAM은 미개하지!) 뜯뜯 안에도 엄청난 양의 완충재가 들어있다. (보고있냐 소니 ㅡㅡ) 부속품은 이런 흰색 박스안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뭔가 구매자를 기분좋게 만드는 포장이다. 패드가 꽤 소중하게 들어있는 편. PS4는 뚜껑을 까자마자 패드가 바닥에 툭하고 떨어지던데 ㅡㅡ 물론 엑박패드가 듀얼쇼크 4에 비해 더 묵직하고 고급스럽긴하다. 맨 윗줄은 미니USB케이블, 중간에는 거대한 벽돌(ㅡㅡ), 아래쪽은 패드와 HDMI 케이블이다. 엑스박스원의 아이콘인 벽돌. aka 파워브릭의 위엄. 이걸로 뒤통수 후려갈기면 그 자리에서 골로갈거 같다. 진심... 아니 엑스박스 원이 본체도 훨씬 큰.. 더보기
포르자 6 TV 광고 - Legacy (遺産) 얘내는 광고도 참 잘만드는것 같다. 게임의 세대가 바뀌면서 그래픽 뿐만 아니라 사운드의 퀄리티도 올라감 (8bit 에서 HD 사운드로) 영상에 나온 게임들 (일종의 Tribute라고 여기면 될것 같다) Gran Track 10 (1974 Atari) R.C. Pro Am (1987 Rare) Pole Position (1982 Namco) Chase HQ (1988 Taito) Ridge Racer (1993 Namco) 위 순서대로 나왔다. 솔직히 말해서 맨 마지막 것 말고는 이름도 몰랐다. (무식...) 배경음악은 Electric Six - "Danger! High Voltage" (게2바 만든 그 성님들 맞다.) 더보기
MS 직원도 안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저번주에 있었던 다이랙트X 12 시연회에서 찍힌 사진 본사직원 조차도 익스플로러 대신 크롬을 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