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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세프트 오토

GTA V 리버티 시티 맵 모드 PC판 GTA V가 처음으로 공개되고 OpenIV를 통해 모딩의 가능성이 열렸을때 부터 가장 기다렸던 모드가 바로 IV의 리버티시티 맵 모드 였다. IV에 나왔던 개성있는 차들이 V에서 많이 안 나와서 아쉽긴 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IV에는 나왔으나 V에는 나오지 않았던 차들은 대부분다 모드로 구현이 되었고, 일부는 락스타에서 리마스터링해 DLC로 제공해주기도 했었다. (코뇨센티, 펙션 등등) 그러나 맵모드는 방대한 데이터 때문에 좀 처럼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GTA3의 리버티시티가 생각보다 일찍 컨버팅 되어 모드로 제공된 점을 생각하면 IV의 맵은 굉장히 디테일하여 V로 옮기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본다. 모드 제작자: gtarandom *아직 공개된 모드는 아닌것 같다. 더보기
GTA V 60fps 공식 트레일러 ... 좋아! 저녁컴 목표 사양은 GTA V 풀옵에 4K 60fps가 목표다!! 벌써 3회차 플레이 이지만 질리지 않는 이 마성의 게임... 더보기
GTA VI의 배경은 어느 곳이 될까? GTA San Andreas의 배경은 Las venturas, Los santos, San Fierro 세가지 도시를 합한 것이었다. 애초에 Vice City가 후속작일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GTA V는 Los santos 만을 배경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보통 세계관을 나눌때 탑뷰 형태의 GTA1,London,2를 하나로 묶고 SD세계관이라고 GTA3,VC,SA를 하나로 묶는다. 마지막으로 가장최근 작들은 HD 세계관으로 묶는데 여기에 GTA IV와 GTA V가 해당이 된다. 사실 SD 세계관을 보면 이름이 각각의 도시나 대륙 명칭을 따왔는데, 정식 명칭은 GTA3, GTA3 Vice City, GTA3 San Andreas라고 불러야 맞다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면 사소한 변화가 있었을뿐 SD 세계관의 .. 더보기
GTA 게임 속의 차가 현실로 나오다 - 브라바도 밴시 유명 비디오게임인 그랜드 세프트 오토V (이하 GTA V)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서 '핌프 마이 라이드' 출현으로 유명한 '웨스트 코스트 커스텀즈'(이하 WCC)와 락스타가 협업하며 게임계에서 가장 유명한 차량중 하나인 브라바도 밴시를 현실로 만들어 냈습니다. 세상에 단 한대 밖에 없는 원-오프 모델이며 차량의 모든 부분은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참고로 밴시라는 이름의 뜻은 구슬픈 울음소리로 가족 중 누군가가 곧 죽게 될 것임을 알려준다는 여자 유령이라는 뜻입니다. 하나같이 GTA에 나오는 스포츠카들이 죽음과 관련된 이름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면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밴시는 GTA III 공식 트레일러부터 등장해서 상징과도 같은 차량이 되었습니다. 여느 게임과도 같이 차량이 폭파하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