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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RS

프로잭트 카스2 트레일러 & 스크린샷 크라우드 펀딩의 모범사례로 아쎄토 코르사와 함께 거론되는 프로잭트 카스의 후속작이 개발중이다. PCARS의 정식 발매 이후 바로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알파버전의 스크린샷만 나돌았지 그래픽적으로 어느정도 향상된 베타버전의 스크린샷은 얼마전에 유출이 되었다. 더불어 발표용 트레일러도 유출이 되었는데,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 렐리크로스가 추가 되었다. 기존의 PCARS는 시간대와 차량의 주행경로에 따른 노면 온도변화, 타이어 마블에 의한 접지력 변화까지도 구현할 정도로 장인정신이 넘치는 회사였는데 이제 그 노면 시뮬레이션 기술을 흙길이나 눈길에서도 체험 가능할 것이다. 최근들어 온로드 레이싱 게임이 오프로드에 까지 손을 뻗는 경향이 있는데, iRacing도 작년 만우절에 진흙길을 구현하겠다고 발.. 더보기
프로잭트 CARS GOTY 에디션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이하 SMS)는 Project CARS의 Game Of The Year 에디션을 발표했다. 고티 에디션에는 다음의 컨텐츠가 제공된다. - 50대의 추가 차량 (총 125대) - 4개의 추가 트랙 - 60가지 이상의 커뮤니티 제작 도색 - 출시 이후로 제공된 500가지 이상의 업데이트와 기능들 고티 에디션에는 여태까지 출시된 모든 DLC가 함께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노르트슐라이페와 GP 서킷이 통합된 레이아웃과 파가니 와이라 BC / 존다 레볼루시온이 추가로 제공된다. 새로운 뉘르부르크링 레이아웃과 2대의 추가 차량을 기존 PCARS 구매자가 플래이 할 경우 파가니 노르트슐라이페 팩을 구입하면 된다. 런치 트레일러 더보기
프로잭트CARS 24시간동안 시간/날씨 변화 프로잭트 CARS에서 게임 플레이 시간을 24시간으로 설정한뒤, 실제로 24시간동안 촬영한 영상을 3배속으로 돌린것이다. 부드러운 날씨, 시간전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특히 폭우에서 폭염으로 전환될때 자연스럽게 말라가는 물웅덩이를 보면서 SMS가 진짜 미친물건을 만들어 냈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요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 예전의 날씨를 불러올수 있다. 특정 시간을 지정하면 해당 서킷의 날씨 데이터를 불러와 재현할수 있는것. 예를 들자면 2012년 7월 26일 실버스톤 이라고 설정하면 해당 날짜의 날씨를 그대로 불러올수 있다. 비록 발매일은 연기되었지만 선출시 후패치AS 정책의 베틀필드라던가 드라이브 클럽이라던가 이런 게임을 봐왔는지라 처음부터 제대로 다듬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보기
Project C.A.R.S 트레일러 Joinz작인것 같은데 공식 영상으로 WMD에서 등록이 되었군요... ㄷ ㄷ 프카는 나오면 세미 시뮬의 전설이 될 것 같네요 어쩌면 전성기의 그란4를 뛰어넘을지도.... 더보기
프로잭트CARS 새 트레일러, 커뮤니티 스크린샷 #72 거참 영상이 센스 있는게 끝부분에 NEXT GEN에서는 WillU가 쏙 빠져 있네요 ㅋㅋ (뭐 당연한 거지만...) 더보기
벤 콜린스(이전 스티그) SMS 스튜디오 방문 2004년부터 2009년 까지 2대 스티그를 담당했던 프로 레이서 벤 콜린스가 SMS의 최신작 Project CARS(이하 PCARS)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최근 벤 콜린스가 SMS 스튜디오를 방문해서 포뮬러 C 차량에 대한 타이어 물리에 대해서 개발진에게 피드백을 전해주었습니다. 실제 플레이 후 피드백을 전해주는 영상입니다. 자막을 넣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만... 음이 울려서 무슨말 하는지 잘 안들립니다. 대충 무슨 애기 하는지 감은 오는데 이걸 한문장씩 옮기기에는 까다로울것 같네요 -_ㅜ 영어 장애인 급의 듣기 능력으로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뜨거운 타이어와 차가운 타이어의 특성이 뚜렷하게 구분 되어서 마음에 들고, 타이어 매니지먼트에 신경쓸수가 있다고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