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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테슬라 모델3 상세스팩 & 보도자료 번역 모델3는 작고, 간단하면 더 저렴한 전기차이다. 세계에서 첫번째로 대량생산을 염두하여 디자인, 제조된 전기자동차이다. 이는 테슬라의 목표인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과정의 중요한 단계이다. 모든 테슬라 차량과 마찬가지로, 모델3는 주행거리와 성능, 그리고 안전과 기술을 합쳐놓았다. 참신한 디자인을 통해 실내공간을 극대화하고 다섯명의 어른이 편안하게 탑승하고 그들의 모든 짐을 실을 수 있다. 고효율의 파워트레인은 0에서 60마일 가속시간을 최소 5.1초에 가능하게 해준다. 모델3은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안전도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220*에서 310마일의 주행거리와 보조금을 제외하고 3만5천 달러의 가격으로 모델3는 테슬라가 만든 가장 저렴한 자동차이다. 모델3는 현재 생산중.. 더보기
테슬라 모델3 고객 인도 행사 [한글자막] 전체 스트림은 추후에 올릴 예정 전체 스트림에는 Project Loveday 수상작 소개가 있었다. 테슬라에서 업로드한 공식 유투브 영상에는 이 부분이 누락된 상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프란츠 본 홀츠하우젠이 일론 머스크 소개하는 장면도 빠져있다. 참고글 테슬라 모델3 상세스팩 & 보도자료 번역모델3는 작고, 간단하면 더 저렴한 전기차이다. 세계에서 첫번째로 대량생산을 염두하여 디자인, 제조된 전기자동차이다. 이는 테슬라의 목표인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과정의 중요한 단계이다. 모든 테슬라 차량과 마찬가지로, 모델3는 주행거리와 성능, 그리고 안전과 기술을 합쳐놓았다. 참신한 디자인을 통해 실내공간을 극대화하고 다섯명의 어른이 편안하게 탑승하고 그들의 모든 짐을 실을 수 있.. 더보기
우리가 만드는 지루한 미래 - 일론 머스크 [한글자막] 스폰지밥의 애완동물인 게리는 한국식인 핑핑이로 의역하였다. 그리고 프레임 레이트를 업스케일링 하여 60fps로 변경함. 더보기
GM, 볼트 EV 최대 주행거리 공개, 383km 이전에 GM은 볼트를 발표하면서 200마일 이상의 주행거리라는 모호한 발언을 했었다. 마침내 GM은 공식 EPA 주행거리를 공개했으며 이는 238마일(383km)이다. GM은 이전에 그들이 공개했던 200마일 근처라는 수치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공개한 셈. 이는 지난 4월 테슬라가 모델3의 최소 예상 주행거리를 215마일로 잡은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볼트의 경우 60Kwh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 치고는 꽤 먼거리를 달릴 수 있다. 참고로 모델S의 60Kwh 모델은 최대 주행거리가 208마일 이다. 모델3의 경우 60kWh 보다 더 작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지만 공기역학적 개선과 배터리 효율증대로 215마일 정도의 최대 주행거리를 내며 CEO인 일론 머스크는 양산 시점에는 이보다도 수치를.. 더보기
테슬라 모델3의 인테리어 유출 주광 아래에서 인테리어 내부가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검은색 무광 차량의 인테리어가 이렇게 근접 촬영 된 것은 처음. 루머에 의하면 모델3의 실내는 모니터 배치를 제외한 모든것이 변경 될 것이라고 한다. 즉, 싼티나는 2스포크 스티어링휠과 센터콘솔은 교체될 예정. 추가로 모델3의 외관 사진도 유출 되었다. 더보기
테슬라 P100D는 모델3에 적용될 3세대 배터리 기술의 시험대 테슬라 모델3를 양산하기 위해 테슬라는 밤낮없이 기술과 생산기술을 개선하고 있다. 가장 큰 혁신은 기가팩토리로 모델3에 들어갈만한 충분한 양의 배터리를 제조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 다음으로 우선시 되는 것은 새로운 배터리팩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테슬라는 모델3에 들어가는 3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이 적용된 곳이 바로 P100D 모델에 들어가는 100kWh 배터리팩이다. 테슬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100Kwh 사양 공개. 2.5초대 가속능력 3세대 배터리는 셀 단위의 발전보다는 팩 단위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EO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P100D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셀은 이전에 사용하던 셀과 동일한 것이라고. 셀은 배터리 모듈을 구성하게 되며, 이 모듈이 모.. 더보기
포드의 순수 전기차인 모델E가 2019년에 양산될 예정 테슬라 모델E가 모델3가 된것은 포드 때문이다. 포드가 예전부터 모델E의 상표권을 등록해놓고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 이 때문에 일론은 S.E.X를 만들겠다는 위대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많은 전기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테슬라 오너들이 포드를 매우 싫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론의 꿈과 우리모두의 희망인 S.E.X를 짓밟다니 이런일은 있을수가 없어!) 다행이도 포드는 이 모델E라는 이름을 전기차에 사용한다고. 포드의 모델E는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과 크로스오버 형태로 제공될 것이다. 이는 현대가 취하고 있는 아이오닉의 전략과 비슷한 것이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그리고 순수 전기차 3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순수 전기 버전은 약 200마일 정도의 주행거리를 가질 것으로 보이며 포드의 C.. 더보기
신형 테슬라 모델S 0-100km 가속시간 2.6초 달성 테슬라 모델S는 가장 빠른 양산차 10위권 안에도 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0-100 가속시간 2.8초)이다. 특히 5명또는 7명이 탈 수 있는 가족용 세단으로써는 유일하게 양산차 형태로 지구의 중력인 1G 보다 더 빨리 가속할수 있는 차량이다. 테슬라의 경우 사양표의 변동사항은 없지만 슬그머니 잠수함 패치 마냥 부품을 교체하기로 유명하다. 이미 오토파일럿 2.0의 하드웨어가 차량에 장착되어 출고되고 있는 것은 이전에 다룬적이 있다. 최신 테슬라 모델 X에는 듀얼 전면 카메라가 탑제되어 오토파일럿 2.0의 공개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시사 최근 드레그 타임에서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S P90DL 사양의 0-100km/h 가속시간은 2.6초로 측정이 되었다. 제조사 발표 공식사양은.. 더보기
테슬라 한국 홈페이지 오픈! 테슬라가 드디어 자사 홈페이지를 한글로 제공한다. - https://www.tesla.com/ko_KR/?redirect=no 블로그 등 여러 페이지는 아직 영문 전용이지만 그 외에 차량소개 페이지등 대부분의 정보가 한글로 제공 된다. 심지어 차량 예약도 가능하다. 모델S,3,X모두 예약이 가능. 모델3 예약 페이지 충전소나 서비스 센터도 찾아볼수 있는데 여전히 국내에는 한군데도 없다. 동영상도 한글로 올라오는 것이 확인 되었다. 비미오 영상 주소를 따고 들어갔더니 이런 멘트가 뜬다. 테슬라 코리아 전용 체널은 비공개 처리 되어있는듯. 더보기
쉐보레 볼트는 심각하게 높은 공기저항 지수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아 GM의 발표에 따르면 쉐보레 볼트는 60KWh 베터리 팩을 장착하여 200마일의 주행거리를 가진다고 한다. 그런데 최대 경쟁 차량인 테슬라 모델3의 경우 최대 주행거리는 215마일로 더 길 뿐만 아니라 크기도 더 크고 가격도 저렴하다. 쉐보레 볼트의 출시 가격은 37,500 달러. 하지만 모델3의 가격은 35,000 달러이다. 기가팩토리가 예상대로 작동이 된다면 테슬라의 제조 원가는 이것보다 더 떨어질 것이다. 반면 쉐보레의 경우 베터리는 LG 화학이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아이러니 하게도 모델3가 더 주행거리가 길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델3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60KWh 보다 더 낮은 용량의 베터리 팩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즉 40KWh ~ 50KWh 근처로 보고 있다. 게다가 최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