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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이글루스 개설하기 전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미 만들었지만 다른 사이트 스킨구조도 체험해보고 싶어 이글루스에도 분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글루스는 온네트에서 만든 서비스로, 엠파스에 인수되었다가 엠파스가 네이트에 인수되면서 네이트 소속이었다가 다시 줌 인터넷 (이스트소프트)로 인수된 아주 기구한 운명을 가진 블로그 서비스 입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서비스 입니다. 스킨 제작에 제한이 "있는" 국내 용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는 이글루스가 구글 블로거와 함께 유일하게 애드센스 코드를 넣을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으나 티스토리 초대장 받는게 지랄 같다면 이글루스도 상당히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이글루스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누릅니다. 메일을 보내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 더보기
오픈케스트 만들기 + 빠르게 개설하는 꼼수 네이버가 메인화면을 네이버 이용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만든것이 오픈케스트 입니다만… 존재감도 없을 뿐더러 특정 블로그만 무한 혜택을 받는 단점이 있습니다. 감성지수 36.5 인가 하는 것만 맨날 메인에서 보고 다른 블로그는 본 기억이 없네요. 블로거라면 한번 쯤은 해보고 싶은게 오픈케스트 이지만, 한번 해보고 그만 두는게 오픈케스트 이기도 합니다. 시스템이 아주 지랄 같이 까다로워서 2달 이상 쓰시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그래도 ‘내가 하면 그래도 다를거야', ‘나는 6개월 이상 운영할 자신 있어' 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것은 희망사항일 뿐이고요. 오픈케스트 하는 시간에 유투브 채널을 열어 영상을 올리거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를 하나 파서 친목친목 열매.. 더보기
개설 기념 첫글 처음에 글쓰기 버튼이 어디있나 몰라서 쩔쩔해맸네요 😒 ㅋㅋㅋㅋ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다 긁어오는것도 큰일일것 같습니다.무려 800개에 육박하니... 😰제약 없는 티스토리로 건너온만큼 뭔가 대단한(?)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