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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MDLT 소소한 수정 인덱스 페이지 - 본문에 사진이 없을 경우 기본 헤더 사진(스킨 위자드 설정)이 뜬다. 오프캔버스 메뉴 댓글과 트랙백 표시에 버그가 있다. (아이콘 폰트가 안 뜨는 문제) index.xml을 수정했음에도 별로 달라진게 보이지 않음. 원래 이 부분은 티스토리 시스템이 아이콘 폰트랑 호환이 잘 안되어 수정하기가 쉽지 않은듯 더보기
루리웹 마이피 테마 alpha 아직 이름도 못 지었다. 지난번께 '부라리큰'이었으니 이번에는 부라리²로 할까 생각중.관련글: Burarikun - 루리웹 마이피용 CSS3 스타일 근근웹 마이피는 2016년에 무!려! 테이블 레이아웃을 사용하고 있다. 2013년에 스킨만들때는 float가지고 테이블 속성 뭉개고 다녔지만 지금은 flex-box가 도입되어 레이아웃 짜는데 40분도 채 안걸렸다. 근근웹 마이피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상식선에서는 슬라이더를 넣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의지의 둠반도인은 포기하지 않는다! 근성으로 CSS3으로만 동작하는 슬라이더를 넣었다.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 더 화려하게 꾸미고 싶긴한데 지저분 해질까봐 이 이상 못 건드리겠음... 조만간 배포 예정. 더보기
Asterisk 1.0.0 공개 얼마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정식 공개를 하게 되었다. 이글루스 스킨은 노가다에 비해 결과물이 영 별로라서 도무지 의욕이 솟지 않는다. 본 스킨은 CSS3 스팩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스킨이다. HTML이야 뭐 있으나 마나 한 것이라서 그냥 패스. 이번 스킨의 가장 큰 특징은 이글루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인 오른쪽 사이드바 가로 해상도 100%의 뼈대를 그대로 사용해서 거의 모든 기능을 다 지원 한다. 헤더의 이미지 변경 가능 (다만 배경 타입은 cover로 고정된다) 헤더는 짭퉁 페럴랙스를 지원한다. 자바스크립트를 못 쓰니 진짜 페럴랙스는 그림의 떡 배경 이미지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근데 정말 쓸데 없는 기능인건 사실. 역시나 이것도 cover로 고정된다. CSS로 건드릴수 있는 거의 모든 부.. 더보기
Asterisk* - 이글루스 스킨 [WIP] WIP... 이틀 걸림 이글루스 시스템 개똥같음 으으... 더보기
Hare for egloos v2 - 이글루스 반응형 스킨 업데이트 + 후기 이글루스 스킨 제작에 한계는 어디일까 라는 물음에 이런 미친짓(?)을 해보았다. html 코드는 있으나 마나 한게 이글루스인데, 모든 요소를 그냥 불러와서 자체 CSS를 입혀버리고 사용자가 노가다로 알아서 CSS를 입히라고 요구하는게 이글루스의 행태라서 스킨만드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티스토리야 거의 bare HTML을 만질수 있게 해주니까 나처럼 공들여서 페이지별로 스타일시트를 작성할게 아니면 클래스 하나 파놓고 공장식으로 찍어내듯 CSS 만들면 끝난다. 하지만 이글루스는 하나하나 클래스/ID 찾아서 CSS를 작성해줘야 하기 때문에 완전 생 노가다 이다. -_-;; 물론 티스토리 스킨을 제대로 만드는게 난이도가 훨씬 어렵지만 이글루스는 어렵다기 보다는 쌩노가다 이다 -_-. 아마도 이래서 이글루스.. 더보기
티스토리 잠수함 패치 내역 최근들어 티스토리 잠수함 패치가 잦다. 물론 오픈그래프와 같이 정식 공개된 내용도 있지만 현재 티스토리를 매일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여러 잠수함 패치가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물론 절대 나쁜것은 아니며 좋은 것이지만 스킨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구조의 변경은 곧 스킨의 수정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지를 해주었으면 한다. 물론 그런 글이 올라오면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그리고 "내 블로그는 왜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냐고 이 댕댕이들아" 같은 류의 글이 잔뜩 올라오기 때문에 안 올리는 것일 수도 있다. 관련글 치환자 추가. 스킨 #2와 함께 소리 소문 없이 등장한 기능이다. 참고로 퍼머링크 기능의 경우 정식공개 되기 4개월 남짓 전부터 티스토리의 공지 블로그에 적용되어 있었다. 티스토리 공식 .. 더보기
Life is Journey v 3.0 대세는 모바일 이다. 백년 전부터 모바일이 대세라는 소리를 귀가 따갑게 들었지만 이제는 정말 모바일 대세다. 어느새 모바일 기기는 64비트 아키텍쳐를 품고 PC와 대등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통신망의 발달로 인해서 더 빠른 시간에 웹 페이지를 로드 할 수 있게 되었고, 날이 갈수록 새로 등장하는 기술들 덕분에 웹은 더 다채롭고 빨라지고 있다. 지금 처럼 웹이 격변하는 시기는 웹의 도래 초기 이후로 전무후무하다. 이에 따라 한시도 쉬지 않고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질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것이 스킨제작자의 삶이 아닐까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러가지 알려진 오류를 수정하였고, 신형 기기지원, 구형기기 지원의 향상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요소인 속도에 중점을 둔 최적화를 하였다. 그 뿐.. 더보기
MS 휴대기기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강화 윈도우RT용 IE 지원 윈도우8/ 윈도우폰8 타일 인터페이스 아이콘 지원을 추가 MS모바일 제품군의 점유율이 하도 개똥이라서 그런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지원해주는 사이트가 별로 없네요... 'ㅅ' 현재는 앱등이지만 왕년의 마퀴벌레(98년~2000년) 정을 생각해서 윈도우 제품군의 지원도 적절하게, 김대기하게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스킨 이스터 애그 - 브라우저 인식 잉여력 발산을 위해서 스킨을 제작할때 이스터애그를 숨겨놓곤 합니다. 현재 제 블로그 주력 스킨인 Life is a Journey에도 수많은 이스터애그가 숨어 있는데요, 시간날때 마다 하나씩 공개해볼까 합니다. 이 이스터애그는 브라우저 인식 이스터 애그로써,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따라서 기본베너 사진이 변경됩니다. 크롬/사파리/오페라는 동일한 화면을 보이고, IE와 파이어폭스에서만 베너사진이 바뀝니다. 더보기
Strada - 스킨 위자드 사용가능한 최초의(?) 반응형 스킨 요즘 커피숍들 같은데 보면 흰색 마커로 유리에 그림을 많이 그리더군요. 요즘 대세가 이미지 위에 글씨 쓰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비미오의 영상이나 워드프레스용 스킨들도 이런류의 스타일을 적용하는 것을 흔히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세에 맞추어 아예 잡스러운 색은 하나도 안쓰고 오로지 흰색만 사용하여 스킨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skin.html과 style.css 수정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매우 하드코어하기 때문에 코드만 보면 울렁증을 일으키는 일반인에게는 그다지 적절하지 못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가 고민의 고민을 한 끝에 내놓은 것이 스킨 위자드 입니다 만… 생각보다 이게 그리 좋지 않습니다. 기껏 수정가능한 부분이라 해봤자 배경이나 타이틀의 배경, 높이, 글꼴, 색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