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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GAME

카즈: 가상 현실의 경계를 넘다 - 그란투리스모 다큐멘터리


야마우치 카즈노리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말하자면, 세미-시뮬레이션 장르를 대중화 했다는 점에서는 정말 높이 살만합니다.

게임 자체만으로는 GT4까지 잘 해오다가 GT5에서 삽질하는 바람에 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야마우치 카즈노리 자체만 놓고 볼때는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만들어 놓은 업적에 대해서 이런 다큐멘터리가 나올수 있는 것이겠죠.



근데 만들라는 게임은 다 만들고 다큐찍는건가... -_-

GT5때 당한게 있어서 그런지 이런 생각만 자꾸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