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서 올리는 결산.
티스토리라는 단어를 제일 많이 썼다니. 공지 블로그의 견본이 데자뷰 되는 듯 하다.
올해 방문자는 작년에 비해 1만명정도 늘었다.
사실 올해는 블로그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약간 아이러니 하다.
작성글수에서 볼 수 있듯이 작년에 비해 16% 밖에 안되는 포스팅을 하였다. 거의 방치나 다름 없는 셈
워드프레스로 이전하게 되면 완전히 손을 놓게 될 것 같은데, 그 이후로도 계속 이런 트랜드가 유지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