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디자인은 깔끔하게 바뀌었다. 2015년 개편한 티스토리 메인화면의 디자인 언어를 대체로 따르고 있다. 보아하니 알림통에 불이 났다. 그 이유는 테스트 목적으로 더미 댓글을 엄청나게 작성했기 때문.


알림표시는 확인하기 쉽게 바뀌었다. 자신이 소유한 다른 블로그 목록은 굳이 저기 안넣어도 되지 않았나 싶다. 이미 블로그 관리 메뉴로 접근 가능한데 왜 굳이 중복해서 넣었는지 의문


모든 기능을 다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글자 크기 키우고 보기 좋게 정렬한게 대부분) 새로 생긴 기능 위주로 빠르게 훑어 본다.


가장 기대했던 기능인 페이지 관리. 처음 접속하면 페이지를 만들라고 뜬다.



페이지 빌더 치곤 너무 간단한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생각해보았더니 페이지 빌더가 아니라 그냥 티스토리 신형 에디터 였다.


뭐 페이지 기능을 통해서 베타테스트 겸해서 버그 다 잡고 출시하겠다는 심산인가 본데 나쁜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다. 페이지 빌더 써보니 벌써 부터 문제점이 여기저기 보였기에 이전 처럼 구에디터 신에디터 나눠서 운영할게 아니라면 미리 버그 다 잡고 완성해서 내놓게 좋아 보인다. (문제는 네이버는 백만년전에 한 에디터 업그레이드를 이제서야 단행한다는거지)



에디터는 브런치와 유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회사가 같아서 그러려니 한다. 플레인은 안 써봐서 모름.


p.s 이거 찍다가 커널패닉 나서 재부팅 하는 바람에 페이지 작성글 다 날아갔다. (그러하다 페이지는 아직 자동저장기능이 없다) 세상에 USB마이크 관리 소프트웨어랑 OS가 충돌해서 뻗다니… macOS 수준하고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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