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티스토리 공지는 다음의 새 디자인언어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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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는 2011년 이후로 바뀐게 거의 없다. 모체인 텍스트 큐브는 꾸준히 관리 화면을 업그레이드 해왔던 것 과는 매우 대조적인 행보이다.


2006년 관리 화면 모습


2008년 관리 화면 모습


2011년 관리 화면 모습



새 공지의 경우 드디어 맑은 고딕이 기본 폰트로 들어간다. 드디어!!! 이게 얼마나 환호할 일이냐면,



나 같은 경우 5K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클리어타입을 지원하지 않는 돋움 / 바탕 / 굴림으로 글자가 표시될 경우 모니터에서 읽을 수가 없다. (실제 스크린은 스크린샷 보다 더 끔찍하다.)



계정관리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버튼인가 의심스럽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기존에 존재하던 블로그 변경 메뉴가 사라졌다. 이건 개악이라고 봐야 할듯



오른쪽 상단에는 알림 메뉴가 생겼다. 이전에는 알림메뉴가 공지 메뉴중 하나였으나 요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쓰이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바뀐듯


통계의 부분은 훨씬 직관적이고 크기도 커졌다. 보아하니 플래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모양만 바뀌고 계속 플래시라면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쌀 듯.



최근 글목록의 경우 블로그의 카테고리 목록 처럼 썸네일을 지원한다.



콘텐츠란이 새로 생겼다. 기존의 글관리 메뉴가 확장된 모습이다. 이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메뉴는 페이지 관리 메뉴. 워드프레스 처럼 커스텀 페이지 환경을 지원하겠다는 것인지? 과연 어떤 기능이 추가 될지 궁금하다. Php도 지원할지? 사실 기존에도 꼼수를 쓰면 공지를 페이지 처럼 쓸 수 있긴했다. 문제는 주소가 /notice 로 시작한다는 게 문제이지만...


그 외에는 딱히 새로운 기능은 눈에 띄지 않아 보인다. 블로그 구조도 플래시를 걷어내고 HTML5로 갈아타는 것 이외에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보통 2~3년에 한번으로 관리를 개선하던 티스토리 였는데 홈화면 개편 할때 같이 해줄줄 알았더니 6년이나 걸려서 드디어 새 관리 화면으로 전환 된다고 하니 티스토리가 얼마나 일을 안 하는지 잘 알수 있는 부분. (그래도 이글루스 보단 낫다)


근데 8월 마지막 주에 업데이트 해준담서 왜 감감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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