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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V

닛산, 다음달에 런던에서 자사의 무인 리프 전기 자동차를 테스트할 계획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닛산은 2월부터 런던에 위치한 무인운전 자동차에 대한 시범 운행을 개시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 닛산은 새로운 버전의 리프를 생산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런던의 공공 도로에서 그 모델의 변형된 버전을 시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에 닛산은 고속도로 단일 차선 이용을 위해 설계된 자사의 '프로 파일럿' 무인 운전 기술을 선보였다. 리프 이 외에도, 제조사는 닛산의 세레나 미니밴이나 크로스오버인 케시가이에 해당 기술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리프들은 비슷한 시기에 볼보가 자동운전 XC90 SUV로 진행할 '드라이브 미' 연구 차량 대열과 함께 영국의 수도에 운행할 것이다.


옥스포드 로보틱스 연구소와 같은 학회는 작년 말 부터 런던 외곽의 공공 도로에서 무인 운전 차량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feat. 네이버 NVMT 번역 (aka 파파고) + 사람 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