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딩이 자막(Advanced Subtitle Format Alpha - ASS)을 입히는데 주로 사용하던 다음 팟 인코더가 종료 수순을 밟음에 따라 다른 대안을 찾아나섬


특히 다음 팟 인코더는 H.264나 HEVC 영상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수준이며, 추후 업데이트가 없으므로 대안을 찾아야 했다.


4K 영상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자막을 4K 영상에 입히는 일도 많아 질 것이므로 다른 workflow가 필요


현재 여러가지를 시험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AE를 사용.



Aegisub으로 싱크를 찍고, SRT로 저장, AE로 타임코드를 불러와서 편집.



이후 프리미어를 통해 영상에 입혔다.


장점

  • 화질 손실 감소
  • 선예도 증가
  • 선명한 자막


단점

  • 큰 용량
  • 겁나 오래걸리는 인코딩 시간 (7시간이나 걸림... 머큐리 엔진 + 잉텔 제온의 멀티코어 몰빵으로도 이것 밖에 안 나옴. 타이탄X를 하나 더 달라는 뜻인가...)
  • 답없는 자막 처리 속도. SRT의 타임코드를 일일히 택스트로 변환하여 타임라인에 찍어주는 무식한 방식. ESCC를 써도 스크립트 자체가 구식이라 그런지 무지막지하게 느림.
  • 수정이 불가능. 영상 처리 도중 랜더링 상태에서 자막 오류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타임코드가 너무 많아서 14코어짜리 잉텔 제온 조차 힘들어함

현재 다음팟에서 AE + 어도비 인코더 전환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고 있는 중.


응딩이 자막의 장점의 타임코드 오버라이드 기능이 사라져서 많이 불편...


아마도 Avisynth를 쓰는 방향으로 전환을 해야 겠으나 VirtualDub 쓰기 무지하기 귀찮으므로 잠시 보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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