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에 한건데 이제서야 기록을 남긴다.
예전에는 그냥 마음내키는데로 카테고리를 찍어내다 보니 카테고리 무한증식 사태가 발생했다. (세분류 포함 약 200개가 넘어갔던것 같다.)
글이 한개만 있으면 다행이고 아예 글이 하나도 없는 카테고리들이 수두룩 했다.
결극 카테고리 수로 탁탁탁을 하고 있었던셈 -_-;;;
그래서 싹 갈아 엎었다.
대분류 13개에 세분류도 대폭 축소했다.
메인화면에는 blog / works / review 세개로 나누고 홈화면에서는 볼 수 없는 글을 주로 보여주게 된다.
홈화면의 경우에는 뉴스나 기타 소식들을 올리고 이를 추천순으로 정렬도 해준다.
최대한 중복을 막고 기능을 집중시키기 위한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