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one과 함께 포르자 모터스포츠 5가 공개되었습니다.
짧은 트레일러 분석을 해보자면-------------------------------------
확실히 차세대기 그래픽은 좋다.
PS4의 드라이브 클럽만큼 실사 그래픽을 보여준다.
그란6는 PS4판으로 발매되기 전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포르자5만큼 그래픽을 끌어올려야 할 것 이다.
그래도 PCARS의 그래픽보다는 뭔가 부족해보인다.
광원효과는 좋다.
중간에 벽에 스치면서 불똥이 튀는데 차가 벽에 부딫힌다고 페인트가 날리지 불똥이 튀진 않는다.
확실히 포르자가 라이센스 따는 능력은 좋다.
벌써 멕라렌 P1이 나오다니...
펄도장이 구현이 되었다. X360의 성능이 후달려서 미비 했던부분인데 확실히 하드웨어가 중요하긴하다.
매트 소재의 질감이 매우좋다.
타이어 똥이 날리는데 좀 더 리얼하다. PCARS 타이어똥은 진짜 지우개똥 같음. 그란은 뭐 그딴거 없고.
타이어 표면에 닳은게 표가 난다. 턴10도 장인기질이 있다.
휠에 너트가 안보인다. 아웃포커스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허접해보임
아스팔트 질감이 돋보인다.
렌즈플래어 효과는 살짝 어색해 보이기도?
포르자는 잘 나온거 같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
XBOX ONE으로 PGR도 나온다니 기대해봄직하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XBOX ONE이 망했다.
- 중고게임쓰면 게임값 다시 받음
- 한번산 소프트는 Live 계정에 귀속됨. 그러니까 소프트를 하나사서 가족끼리 돌려쓰는것조차 불가능
- 키넥트 있어야만 부팅됨 참고로 키넥트는 별매
- 하드 교체 불가
- 메모리 대역폭 후달림
- 24시간마다 한번씩 Live에 접속해서 라이센스 갱신해줘야함
- 디자인 똥망
- 셋탑기능이 개선되서 TV가 봐지는데 TV볼려면 돈 내야됨
ㅋ.ㅋ.ㅋ.ㅋ.ㅋ.ㅋ.
장난치냐 미친놈들아.
안사. 안산다고
플스4 살꺼다 염병할 놈들아.
무슨 돈에 환장을 했냐.... 그딴식으로 장사하면 니들망해
